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많이 끓여 먹였던 시금치된장죽을 오래간만에 끓여 봅니다.
두 아들이 어려서부터 먹어버릇해서 그런지 토속적인 음식을 참 좋아 합니다.
시금치된장죽은 영양가도 높고 소화도 잘되어
어린아이 이유식으로도
어르신이나 병약자에게도,
또한 입맛을 잃은이에게도 참 좋은 음식 입니다.

시금치 200g, 바지락 한 공기, 쌀 한 컵, 된장 한 큰술, 송송쪽파 한 종지, 천일염을 준비 합니다.

쌀을 씻어 불리고

바지락은 끓여 살을 발라 끓인 물에 살살 흔들어 건지고 밑에 있는 모래를 조심하며 국물을 따라 놓습니다.


시금치는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썹니다.

물을 계속 첨가하며 밥알이 퍼지도록 끓이다가


밥알이 퍼지면 조개국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줍니다.

시금치와 송송쪽파도 넣습니다.

한소큼 끓으면 발라놓은 조갯살을 넣습니다.

천일염으로 간을 맞춥니다.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시금치된장죽 완성입니다.

얼갈이배추 무침과 곁들이니 환상의 궁합 입니다.

시금치된장죽은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편안 합니다.
소화도 아주 잘 됩니다.
선비님네 달달한 시금치로 끓였더니 훨씬 맛있네요.
싱싱한 얼갈이배추무침을 곁들이니 정말 맛있습니다.
선비님네 맛있는 시금치는
http://cafe.daum.net/okok8949/LtEf/1460 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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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같이 기온차 심할때 영양만점 시금치 된장죽 먹으면 감기도 물러가겠어요~~
아침으로 한그릇 먹고파지네요~^^
여태 안주무시고 ... 굿잠 주무세요 후리님~^^
시금치 된장국 함끓여봐야겠어요.
구수하고 속편한 음식입니다^^
구수하고 맛있겠어요.
선비님이 골고루 보내셨군요.
요리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시금치 된장죽이 땡기네요~~ㅎㅎ
아침에 한대접 먹고 나왔더니 아주 뜨끈하고 속이 편해 좋더군요^^
입맛잃은 어르신들 소화도 잘되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시금치죽이네요.
정성가득 사랑듬뿍 들어간 시금치죽~~추천~~꾹~~!!눌러요.
고맙습니다. 매실사랑님 늘 건강하세요^^
시금치 된장국인줄~~
자세히 보니 된장죽이네요.
새로운 맛일것 같아요.
즐건 불금 되세요.~~
ㅋㅋㅋ 옥구슬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름향기님, 여러가지 죽을 끓여봐도
시금치된장죽은 첨 봅니다.
바지락도 들고, 된장도 풀어 속이 편하겠어요.
모두가 좋아할 맛, 담에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시금치된장죽


좋을것 같아요..
어르신들께도 좋겟네요
꾹 합니다
저도 이런 음식들 엄청좋아합니다 라면 국수는 별로고 집에서 밀은 칼국수를 선호하는 것도 ㅎㅎㅎ
오래전에 고등어 삶아서 뼈추리고 쌀불려서 죽을 끓여 주셨던,, 지금은 아무리 끓여도 그때 그맛을 낼 수가 없으니,, 눈요기 잘합니다 냠냠 한그릇 맛나게 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