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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리저리 길손길
삼족오 추천 8 조회 407 23.07.18 02: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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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8 02:34

    첫댓글
    밤비행기 창가 너머
    비내리는 활주로 야경은
    웬지, 과객폐부(過客肺腑)
    찌르르~ 한숨짓게 만든다.

  • 23.07.18 03:36

    삼족오 님의 소식을 올려 주셔서 반갑게 맞이합니다.
    추천꺼정 꽝! 누릅니다.

  • 작성자 23.07.19 03:51

    박민순 시인님, 간만 안부인사 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시인님의 배려에 고맙습니다.
    물론 추천까지 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하하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

  • 23.07.18 05:37

    거기 위험한데 사진은 좋지만 조심하셔요~
    늘 왕성한 일상을 보내시는 삼족오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7.19 03:53

    운선작가님,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작가님 열성팬으로서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바램이라면 무리는 마시고 항상 건강체크 하시고요.
    작가님위해서 안부기도도 드린답니다.
    함께 건강하게 열심히 오늘도 감사히요., ^&^

  • 23.07.18 06:17

    자주 뵈니 좋습니다. ^^~

  • 작성자 23.07.19 03:54

    수피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피님께 즐거운 미소띠는 하루 되길요.
    언제나 평안 하시고요., ^&^

  • 23.07.18 07:38

    삼족오 선배님의
    글을 삶의방에서 뵈오니
    더 없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자주 둘러주세여 방깁니다.

  • 작성자 23.07.19 04:08

    지인운영자님, 댓글 고맙습니다.
    효주아네스님이 다리골절 수술하셨다는 글 보았습니다.
    멀리있다 보니 마음만 안타깝네요.
    지인 운영자님 하나은행(262-****)으로 병문안 과일쥬스래도
    저대신 가실때 좀 넣어달라고 20만원 보냈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풍주방 방장님 시절을
    그리워 하기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네요.
    효주아네스님께 얼릉 쾌유하시라고 안부말씀 전해주세요.
    지인운영자님 바쁘신데 괜시리 부담드리는 것 같아 죄송요.
    함께 효주아네스님 얼릉 쾌차하시길 바래 봅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9 06:02

  • 23.07.19 06:03

    @삼족오 삼족오 선배님
    귀한마음 고맙습니다

    효주아네스님께는 위로금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효주도 고맙고 잘 받았단 문자 왔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잘 지내십시요♡♡

  • 작성자 23.07.19 13:29

    @지 인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효주아네스님께서 더운날씨에 몸을 다쳤으리
    참 그렇네요.

    뉴질랜드에 있는 손녀 태은이가 알면 할머니 얼릉 낳으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런지도요, 하하
    다들 얼릉 무사히 제자리로 돌아와 건강하게 행복하길
    함께 열심히 응원해 봅니다.

    지인 운영자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

  • 23.07.19 14:53

    @삼족오 선배님의
    마음 통큰 마음 진심을
    다해 고마움 전합니다~♡♡

  • 작성자 23.07.19 14:58

    @지 인 운영자님, ^&^

  • 23.07.18 09:01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삼족오 님
    차콜 그레이 토트백 을 선물 하시는
    그 마음이 넘넘 멋지셔요^^*

  • 작성자 23.07.19 04:06

    리즈향 방장님, 반갑습니다.
    방장님께 멋지다는 말씀들으니
    괜시리 어깨 으쓱~!!, 하하
    고맙습니다.
    아름다우신 우리 리즈향 방장님 언제나 항상
    밝고 건강하심을 믿고 열심히 응원 할께요., ^&^

  • 23.07.18 09:48

    네 춤추시는 좋아 보여요

  • 작성자 23.07.19 04:09

    자연이다님,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 즐겁게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 23.07.18 10:02

    오랜 만입니다
    펜이였는데. ㅡㅡ

  • 작성자 23.07.19 04:13

    마야1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같은 무명인(無名人)을 기억 해주시다니
    그저 감흡(感泣)할 따름입니다, 하하
    바램이라면 언제나 컨디션 좋은 나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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