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정환 이동국 이관우 백지훈 - 박지성 설기현 김두현 정경호
저번에 쿠엘류감독이 오만쇼크를 당했을 때 이관우선수를 불렀어요... 거의 요청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이관우선수가 대전훈련하고 있었는데 자기자신이 체력 및 여러가지가 아직 부족해 그것을 보완하고 국가대표팀에 다시 뛰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는 영~~
오만쇼크 당할 때 이관우도 함께 쇼크를 먹었습니다. 이관우가 바로 오만쇼크 대표팀의 한 사람이었거든요. 쿠엘류가 요청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한국사람에게는 잘생겼지만..서양사람들에게 그리 호감이나 잘생겼다고 느끼는 얼굴은 아닌...98월드컵때 장대일선수가...얼굴 베스트11에 뽑혔던 적이있죠..물론 그 선수는 혼혈아였지만
조원희 이을용 박지성 설기현
이관우를 지지하지만 님을 지지하긴 싫군요. 축구선수는 얼굴과 볼맛이 아닌 실력과 효율로써 평가 받아야 합니다.
농담일텐데.. 그걸 꼭 그리..ㅋ
쉣...이관우오면 좀 가춰질텐데...이관우 공미에 이호-김남일 투보란치...쩝;;;보고싶다
저도이관우선수좀봤으면.이관우.김두현.김남일.이호 이선수들중 누군가가됬으면하는..
박지성 공미에 이호 남일 보란치 세우면 됨
박지성공미가 낫다고 보는데
코엘류가 요청해서 국대뽑혔다가 몸좀만들어온다고 한다음,...그이후 코엘류 경질...결국 국대에서 모습 보인적이 거의 없다고보면됨...그가뛴 경기중 선발은 거의 없고 거의 후반교체... 거기다가...... 경기뛴시간다합쳐봤자 3경기도 채 안된다던데
공미 <- 이 포지션 하나로는 이관우선수가 거의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리그 만큼의 활동량과 수비가담... 거기다 원래 가지고 있는 막강 공격력
박지성선수의 공미도 좋지만 스타일 자체가 너무 다르죠. 박지성선수가 윙포에서 더 최적화된 플레이를 보여줄수 있다면야 이관우의 공미는 금상첨화 인데... 일딴 뽑히지 않으니 문제죠... 쩝
수원팬이지만 한번도 이관우에게 욕해본적도 없고, 내 축구에서 고종수와 이관우..두 스승이다..정말..해외오퍼 다 거절하고 영원히 대전맨으로 남겟다는 말 햇을때..정말 화가 낫지만..다시 곱씹어보며..그에게 존경심이 생겻고, 수많은 경기를 보면서 그의 플레이에 반해버렷다..좋아하는 선수에서 존경하는 선수로..
국내최고의 선수..이관우..제발 마지막으로 태극마크와 함께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그의 이름 세글자를 보여주길..더이상 고종수에겐 희망을 져버렷기에..
ㅋㅋ 결론... 한국축구는 얼굴마담용
이관우 스무살때 한양대 안가고 바로 그냥 해외로 날랏어야했는데...쩝....
내말이 그말,ㅜㅜ 괜히 대학은 가가지고 ;
첫댓글 안정환 이동국 이관우 백지훈 - 박지성 설기현 김두현 정경호
저번에 쿠엘류감독이 오만쇼크를 당했을 때 이관우선수를 불렀어요... 거의 요청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이관우선수가 대전훈련하고 있었는데 자기자신이 체력 및 여러가지가 아직 부족해 그것을 보완하고 국가대표팀에 다시 뛰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는 영~~
오만쇼크 당할 때 이관우도 함께 쇼크를 먹었습니다. 이관우가 바로 오만쇼크 대표팀의 한 사람이었거든요. 쿠엘류가 요청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한국사람에게는 잘생겼지만..서양사람들에게 그리 호감이나 잘생겼다고 느끼는 얼굴은 아닌...98월드컵때 장대일선수가...얼굴 베스트11에 뽑혔던 적이있죠..물론 그 선수는 혼혈아였지만
조원희 이을용 박지성 설기현
이관우를 지지하지만 님을 지지하긴 싫군요. 축구선수는 얼굴과 볼맛이 아닌 실력과 효율로써 평가 받아야 합니다.
농담일텐데.. 그걸 꼭 그리..ㅋ
쉣...이관우오면 좀 가춰질텐데...이관우 공미에 이호-김남일 투보란치...쩝;;;보고싶다
쉣...이관우오면 좀 가춰질텐데...이관우 공미에 이호-김남일 투보란치...쩝;;;보고싶다
저도이관우선수좀봤으면.이관우.김두현.김남일.이호 이선수들중 누군가가됬으면하는..
박지성 공미에 이호 남일 보란치 세우면 됨
박지성공미가 낫다고 보는데
코엘류가 요청해서 국대뽑혔다가 몸좀만들어온다고 한다음,...그이후 코엘류 경질...결국 국대에서 모습 보인적이 거의 없다고보면됨...그가뛴 경기중 선발은 거의 없고 거의 후반교체... 거기다가...... 경기뛴시간다합쳐봤자 3경기도 채 안된다던데
공미 <- 이 포지션 하나로는 이관우선수가 거의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리그 만큼의 활동량과 수비가담... 거기다 원래 가지고 있는 막강 공격력
박지성선수의 공미도 좋지만 스타일 자체가 너무 다르죠. 박지성선수가 윙포에서 더 최적화된 플레이를 보여줄수 있다면야 이관우의 공미는 금상첨화 인데... 일딴 뽑히지 않으니 문제죠... 쩝
수원팬이지만 한번도 이관우에게 욕해본적도 없고, 내 축구에서 고종수와 이관우..두 스승이다..정말..해외오퍼 다 거절하고 영원히 대전맨으로 남겟다는 말 햇을때..정말 화가 낫지만..다시 곱씹어보며..그에게 존경심이 생겻고, 수많은 경기를 보면서 그의 플레이에 반해버렷다..좋아하는 선수에서 존경하는 선수로..
국내최고의 선수..이관우..제발 마지막으로 태극마크와 함께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그의 이름 세글자를 보여주길..더이상 고종수에겐 희망을 져버렷기에..
ㅋㅋ 결론... 한국축구는 얼굴마담용
이관우 스무살때 한양대 안가고 바로 그냥 해외로 날랏어야했는데...쩝....
내말이 그말,ㅜㅜ 괜히 대학은 가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