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엄마: 배지영(50대 후반~60대? 예전 백화점에서 근무 했다 함) 키나 체구가 작고 경상도 사투리 씀.
마컨 아들: 박상철(20대)
따로 사는 딸은 영화쪽 관계된 일을 한다함.
분양받은 아파트를 매매하고 일산에 구축아파트를 구매해 전체 갈아엎고 인테리어 다 하고 2021년 12월경 입주를 했어요
운동도 다니고 부동산 사무실 자리도 알아보러 다니고 나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다 입주한지 5개월후 윗집에서
이사를 가는데 뭔지 모를 불길한 느낌이 들었어요.역시나 이사온 집(월세)이 새벽한시까지 발소리 쿵쿵부터 소음이 어마해서
이사온 첫날이라 참고 그 다음날도 밤 12시까지 소음이 끓이질 않아 관리실 연락했더니 하루정도 조심하고
다시 층간소음이 이어지더라구요.
며칠후 엘베에서 20대로 보이는 아들을 만났는데 웃으면서 좋게 이야기했죠 하루종일 드르륵이나 소음이 들리는데 어머니가
집에서 혹 뭘 하시는게 있냐고? 없다고 답변을 듣고 올라왔는데 그리고 15분후 욕실에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엄청 크게 3번정도
들려서 갑자기 왜 물내려가는 소리가 계속 들리지?했는데 그게 가해가 몸에 잘 받게 배관으로 뭘 내려보내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그 날 이후 위 층 화장실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어요 물내리는 소리.샤워하는 소리.벽에 샤워호수 거는소리까지.
아마 무슨 스피커를 쓴 걸로 알아요.(얼마 후 ti로 지정되고 가해가 심해지면서 욕실소음은 없어졌어요.)
그 후도 엄마하고 아들 둘이 산다는데 부산에서 올라와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반갑기도하고 그 쪽 엄마하고도 잘 지내보자하고
한참 몇시간 차 마시고 오고 그랬어요. 아무리 좋게 이야기하고 과일도 사가고. 밤 10시 이후만 좀 조심해달라해도 아들한테 이야기 해보겠다 하더니 새벽에 아령을 떨어뜨리는지 집 무너지는 소리에 자다가 벌떡 일어난적도 있고 정말 교묘하게 화나고 열받게 만들더라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ti 지정이나 가해하기 위해서 윗선의 승인을 받는 절차가 있는거 같았어요.화나게 만들어서 제가 화내면 그걸 윗선에 보고해서 가해가 점차적으로 허용되게하는 단계적인 절차가 있는거 같았어요
저도 참다 참다 층간 소음 스피커 구매해서 틀어놓다 머리가 너무 찌릿거리고 집에 있질 못해 고시원에 갔어요.보름쯤 집에 갔다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가 운전하고 나오는데 윗집 엄마하고 떨어져사는 딸이 입구에 서있는데 차번호를 확인하는거 같았어요.그리고 고시원에 와서 잘려하는데 엄청난 대바늘로 몸을 찌르는 참을수 없는 고통에 고시원을 나가 모텔을 전전하게 되었네요.조직 스토킹이 시작되고 모텔.에어비앤비를 전전해도 신체 고통이 동일해요 에어비앤비는 100% 가해자들이 운영하는게 아닐까 합니다.가는곳마다 공포스러운 소음을 시작으로 1시간을 못 버티고 나와서 다시 모텔을 가곤 했어요.낮은 층들은 큰 트럭이 와서 가까운 곳에 주차해 있는걸 여러번 보았어요.
이후 위층 엄마하고 통화하는데 "자기들이 누군지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마컨"아니냐하니 웃더군요
현실인지 꿈인지 멘탈봉괴되 혼란한 와중 재미있다는 듯이 통화하는 목소리가 그 느낌까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하루는 화장실에 무슨 가스인지 연기로 가득차서 경찰에 신고하기도 하고
위층은 층간소음 스피커로 관리실.경찰등에 신고하고 (위층은 스피커 연결해놓은 노트북을 고장내거나 소음이 아예 안들리게도 조작을 하더군요) 계속 싸우다 이사 갔어요. 저도 집에 정떨어지고
새로 윗집 이사와도 가해가 심해져서 아파트 초급매로 엄청 손해보고 팔고 이사왔네요
지금까지 과정을 생각해보면 윗집 사람들이 부산에서 연고지도 없는 일산에 이사 왔다는데 ti만들기 위해
타겟을 지정하고 이사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또 누군가에서 천벌받을 짓을 일삼고 있을지..
*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허벅지에 근육튐이 심해지고 심장이 두근 거리네요...
첫댓글 저도 일산 사는 데 여기에 국정원 애들하고 프락치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저도 피해자 입니다.
일산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젊은 세대도 많더라구요 집에서 못자고 차에서 잘때 그 새벽까지 와서 가해하고 가는 어린 여자.남자애들 많이 봤어요.모텔 들어가도 옆방에 젋은 아이들 들어와서 가해하구요.일산 스파아일**사우나에선 아지트인지 단체로 많이 봤어요.친정 김해쪽도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우리에게 있는 선함이 공무원분들께도 있으실 것이고,
우리가 우리일에 최선을 다하듯 수사공무원분들도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
특히 국정원 인격및 인성검사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애국시민 아니면, 민주시민 아니면 못들어갑니다.
우리 예전처럼 사회와 국민을 신뢰했던 마음, 사랑했던 그마음, 그마음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하고 시민도 선하며 우리정부도 선합니다.
우리 국민성 선함과 정입니다.
우리의 선과 사랑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의 선하여 시민의 선함과 연대되고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뢰가 시민의 신뢰와 서로 소통하며 연대될 것입니다.
우리 다시 사랑합시다.
@내머리야 스토킹을 심하게겪으시나 봐요.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과 해결책 세우시죠.
꼭 전화주십시오^^ 우린 자신있습니다.
끝이 다가왔습니다.
그 시간 하루라도 더 앞당기게 우리부터 싸워나가야 합니다.
반드시 수사기관에 우리 피해님들 저처럼 보호받게 해드릴 겁니다.
우리 탄원서 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시위 광화문시위 까지
우리 시위 절대 멈추지 않고 커져갈 것입니다.
피해님 우리 전국경찰서 탄원운동좀 참여해주십시오.
일시에 많은분들이 동참해야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한번 작성된 탄원서는 향후 1년이상 수십개 기관과 미디어에 보내집니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위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커져갈 것입니다.
함께 하시죠^^ 연락 한번 주세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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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인 12월 13일 11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강도높은 층간소음테러를 당하고 있네요.
왜 다시 소음의 강도를 높여서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
님의 사연글로 확실히 알 수 있는 점은 "나이가 젊든, 나이가 좀 있든" 갱스토커 짓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동산을 전, 월세로 살거나 사던가 둘 중에 하나로 떠돌아다니면서 타겟을 괴롭히구요.
저번에도 글을 썼다시피 이 병신새끼들의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공권력도 이 범죄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론에 보도될만큼 대대적인 수사를 하지 않으니
피해자만 더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카페 회원 이외의 비인지 피해자들이 전국에 많이 생기겠죠.ㅉㅉ
공격을 지속적으로 변형 하더군요 저도 요즘 계속 쇠소리가 들리거나 머리를 멍하게 하네요 .우리 같은 피해자들 언론에 나온거 보면 조현병 환자로 만들더군요.피해자들 여기 카페 뿐만 아니라 층간소음 카페.전자파과민증 카페.조직스토킹 카페에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내머리야 제가 정신과병원 다니거든요 지금도... 근데 이게 가스라이팅의 한 형태 같습니다.
소음테러를 반복적으로 들으면 V2K 환청이 들리는게 프로토콜 같거든요 이 갱스토커들한테?
결국에는 타겟을 정신병자로 일단 만드는게 목표로 생각되고요.
그리고 V2K 환청 외에 몸이 쑤시거나 아프고 머리 어지럽고 이런 것들이 어떤 특수한 힘의 한 형태같습니다.
저는 이걸 초과학적인 힘이라고 부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초과학적인 존재의 꼬붕 노릇으로
갱스토커들이 그걸 서포팅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서로의 지위가 반대라 초능력자가 특수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겠죠. 나중에 아실지 모르겠는데 층간소음은 피해의 일부분일 뿐이에요.
아직 V2K 환청 안 들리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Be quiet 정신과 다니면 피해가 줄어든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내머리야 절대 아닙니다. 피해가 한시적으로 줄어들 수는 있으나 갱스토커 쓰레기들이 원하면
언제든 소음테러 재개됩니다.
@내머리야 어떤 행위를 하면 가해놈들이 중지나 강화로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리고 우린 사실 정신질환을 앓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약물과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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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인데요
저는 맨 꼭대기층이고 바로 밑이 주차장이고 그밑으로 지하 3층이 있는 5층 빌라에 살고 있어요
진피 된것도 이 빌라에 이사와서 1년 정도 지난후 전파공격을 당하기 시작했는데
물소리 집안 소음등 뭐든지 만들어냅니다 그러니까 이웃과 다툼이 생기게끔 유도하는겁니다
우리집이 꼭대기층이고 바로 밑이 주차장인데 어떻게 화장실 물소리
세탁기 물빠지는 소리가 들릴수 있겠어요?
매일 나는게 아니고 한번씩 이런 소음내는 짓을 해대요 거기에 속지마야되요
뭔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맨꼭대기층이면 5층인데 4층에 주차장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납득할 수 있게 글을 쓰셔야 할 듯
@Be quiet 부산은 이런곳이 많아요
이 동네는 맨 윗쪽은 거의 집들이 이런식으로 지어져있어요
산이 바로 있는 높은 곳에 찻 길이 있어요
우리집이 밖에서 보면 2층이고
1층은 주자장으로 되어있어요
(1층 주차장이 바깥 차도로와 연결되있어요)그 밑으로는 지하 3층입니다
없다가 층간소음 조작글을 올린후 저희집도 층간소음 조작이 시작되더군요.,
조작이란 걸 알고 실제로도 물소리정도야 하는 마음이니
사실 아무 문제가 안되더군요.,
녹음이 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인공환청 조작음(층간소음등)
저희랑 함께 고민해서 상황분석 하시고 증거수집하고 해결해 가시죠.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해결해 가야 합니다.
우선 할일은 수사기관에 탄원서와 고소로 우리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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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quiet
글을 대충 읽는 습성이 있으신가보네요
지하로 3층이라고 써놨는데요~
@열매 다음에 본인 집사진 말고 다른 비슷한 사진이나 올려주세요. 거주지가 서울이라 그런데는 아예 본적이 없네요.
@Be quiet
싫은데요
예쁘게 말하지도 않으면서 ..
그런 부탁까지 하시나요?
정 궁금하시면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면서 확인해 보시지요
ㅋㅋㅋ
@열매 아 예 소음 잘 들으십쇼 ㅎ
@Be quiet 는 바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십시오.
과민하게 만드는 전략이 기본중 하나입니다.
악의적인 과민성 조종과 이웃에 대한 두뇌조종무기 가해자라는 확신감 조종이 들어오며 동시에 인공환청으로 층간소음이 조작됩니다. 또 일부 층간소음도 있죠.
애써 더 둔감해지세요.
그리고 한곳에 정착해 최선을 다해 주변과 사랑의 친교로 안정시켜야 스토킹이 줄거나 미약해지고, 유언비어나 주민협조가 못들어 옵니다.
녹음이 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인공환청 조작음(층간소음등)
저희랑 함께 고민해서 상황분석 하시고 증거수집하고 해결해 가시죠.
우리 다른 피해님들과 연대해서 해결해 가야 합니다.
우선 할일은 수사기관에 탄원서와 고소로 우리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피해님들 실상을 알리는 자기지역 관할 경찰서에 탄원운동과 단체고소를 함께 해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함께 한번에 호소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함께 해주십시오!
단체에 제출해주시면 탄원서 작성도 도와드리고 집중시켜 수십개기관에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호소하게 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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