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부품 개발 고급 기술자 입니다. 옛날 같이 "s"전자 같이 근무 했던 후배(구매 출신) 소개로 같이 입사 했는데..
제가 개발 한 부품으로 양산은 시작이 되고 확인 두 되니까.(사업주는 젊은 장사꾼 출신: 판매는 잘하고,제조업은 모름).
이상하게 시작 전 부터 저를 오지 못하게 하길래,제가 온갖 소리를 질렀읍니다.아마 제가 제조업 출신에 자신 보다 기술 세계,공장 운영 능력이 월등 하니 밀릴꺼 같아서,그런것 같아 제가 대표 한테 공장 운영 않할테니 걱정 말라 했읍니다.대표이사 고맙다 하데요.
그 후배는 거의 뒷돈에 몰두 하며 살았던거 같아요,출발 부터 그런 짓 하길래 막느라 노력 하구, 그 후배 밑에서 근무 한던 모든 직원들이 사표쓰고 한명은 그 후배 욕하구 퇴사 하는 사태가 발생이 되어,부도 직전 까지 가서,결국 제가 수습 하고 넘어 가는데,
그때 부터 저를 음해를 시작 하데요,실력없다( 본인이 대표 한테 최고 라고 소개 한 상태에서 매출 월12억 짜리 한개 개발,생산 중,다음것두 개발 중인데)
실체 없다.저는 참으며 꾸준히 업그레이드 개발 하다가 결국 폭팔해서,전화로 본사로 쫒겨난 후배한테 "대가* 뻐개 버리고,죽* 뽀갠다"는 무식한 욕을 했어요,그 사이 또 종업원에 압박 가해서 사표 쓰게도 하구 해서,제가 막말을 했죠.저를 좀 무서워 합니다.나이는 60인데 복싱을 하거든요 1주일에 4일 2시간을 3년째,진짜 열심히 하는것을 알고 있어서....
이제는 않할줄 알았는데,제밑에 이사 데리구 베트남 현지 공장 가서 또 이간질 하데요, 사업장 대출이 저 때문에 않되었다는 둥,개발 않된다는 둥,저는 정상적으로 하구 있는데, 만약 제 밑에 이사가 성격이 내성적이라면 문제가 심각 했을텐데,마침 상의를 하데요,설명 하니 이해두 하구 개발품도 보여주고 하니 믿더라구요, 대표두 인정 하구..그래서 대표 한테 cctv없는 창고 빌려 달라 하니 그러겠다구 해서,담주 올라 간다구 하니 놀래서 올라 오지 말라구 해서 참는데...
이번에는 제가 대표와 공동 소유한 특허를 취소 시키구 3년 양산한 공개된 기술을 중기청에 임치 시켜 버리네여,대표두 장사꾼 출신이라 ㅇㅋ 하구,결국 남이 특허 내면 꽝인데,특허는 강력한 법적 권리가 우선 하는데...
(저는 전문가에 특허 전부 팔까,더 참을까 고민 중 액수가 크니까,현재 1억개 정도 양산 했고 계속 양산중).
씁씁 합니다...알고 보니 그 후배는 구매 프로그램 대로 일하며,업체 삥 뜻는게 별거 아닌것 처럼 살아오고,막상 퇴사 하려니 할것두 없구 그런 구매 출신 받아줄 회사두 없다보니 "봉급"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삶을 사네요.
삥뜯어서 주유서두 보유 한걸루 아는데....
제 눈치 보면서 사업장 내려두 오지 못하면서..
이제 경제가 불황으로 가니 회사 망하든 말든 "봉급"을 위해서 사는 삶을 택한거 같아요.
아마 경기가 않좋다 보니,앞으로 이런 류의 사람들이 많이 나올것 같은데,긴장 하시라구
신볍 잡기 올려서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