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치노~☆의 첫번째 작품
※우리사랑하자..※
- 자 오늘부터 세로 전학온 유신아 이다 .. 신아야? 할말있으면
해요..
안녕? 나는 유신아야 .. 우리앞으로 친하게지내자^^
역시~ 이꽃미소 하나면 주면 이렇게 되지 ^^
어닐가나 나의이 미모는 알아준다니깐 ^^ (얼구잘났어ㅡㅡ^)
여하튼 나의 자리는~
-여기자리 1개밖에 없네? 신아야 여기 앉도록해
나의 앞자리의 아이
그나저가 정말 긔엽다 *>*
나는 한민소 라고해 우리친하게 지내자>_<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다 .. 정말 이쁘다 ..
하여튼 이런얘를 사귀어서 좋다~*.*
하지만 이게 왠닐인가?? 완전 초특급 터프걸~이였다 ㅡㅡ;;
어이 ~ 신아~ 오늘 울집올레?
;; ㅇㅇ 할일이 많아서 나중에..저
4시에 요앞 사거리로 와 않오면 알지???
알겠어 ㅡㅜㅡ
나의이 처량한 인생 ㅜㅜ 돌리도 나의 인생을
누가 저런 귀여운 아이를 터프걸로 보겠나 -0-(너너가보잖아ㅡㅡ^)
나는 집으로 와서 대충 트레이닝복 입고 머리푸러해 치고
~.~ 나는야 긴생머리 (좋겠다 긴생머리라서 -0-)
하튼 얼넝 나왔다..
야이 년아 얼넝 집청소하라고 * .. *^
또 할망구다 하튼 무서운 할망구야 ㅜㅜ
어머니 소녀 죽고싶이않아 가야하옴나이다..
소녀를 용서하여주시 옵서서 ㅠㅜ 흑흑
그리고 머리칼 휘랄리며 냅따뛰였다 ~
1분48초 늦었어 ㅡㅡ^
미안 할..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시는 바람에
-0- 그래 ㅡㅡ/ 괘않아 울집가자 ~ 오랜만에
술좀먹자 술고파~ 술고파~
;; 저기 술..
가자~`
-0- 내말을 왜 자꾸 무시하는거냐공 ㅜㅜ
혼자 씨부렁씨부렁 거리고있는데 어느세
민소의 집에 다왔다..
*.* 여기가 니 집이야
웅 ㅡㅡ^ 왜?
아니 너무좋아서
~.~ 난 소박한게 좋다
졸라좋다 엄청좋다 정원도있고 수영장도있고~
흰지붕에다가 3층집이다 *.*
니네 누나왔다 ~-0-
....
야 니네 누나왔다고>..
아랐다고..
나와보라고 누나 친구있다고..
아랐다고..
그러면서 왠닐인가? 졸라 초특급 아니 초초초초초초x100
특급 꽃미남이 아니던가?
민소야.. 니동생?
엉ㅡㅡ 나의 동생
//.// 니가 마귀할멈 친구냐?
웅~
ㅡㅡ^ !)@(*$)(@*$)(!*)@$(87!)@4씨발놈아 너)!)(@*$)!(@8470!
도더체 그말이 무슨말이냐고요 ㅜㅜ 하지만 민소의 동생은
다알아듣는다 대단하다 *.*짝짝짝..
아참~ 술이나먹자
아참~
-0-
내동생 이름은 한.지.한 이야
꽃미남이 한지한이였구하 근데 반복이다 ^^
한. 지. 한 한자고 ㅋㅋ(작가가 한씨성라라고 -0-)
작가 넌 좀 가만이좀 있어 리듬이 끈키잖아(ㅡㅡ^ 이게음악이냐??)
쎳더 마우스 ㅡㅡ^(ㅜㅠ 네 죄성해요)
한참을 술판버리고 노는데 지한이가 ~ (언제부터 지한이였던가-0-)
야.. 니.. 나..랑..계학연애 할레?
//.// 머? 계학연애?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벌컥질렀다 -0- 쩝..
야 마귀할멈 깨 !ㅡㅡ^
그랬다.. 민소는 지금 술에 골아 떨어져 술의 유혹에
허우적거리고 있다ㅡㅡ^
ㅇ... 그래.. 한달만 ..
거절해야 하는데 말이않나오고 그래 한달만 그런
말이 나온다 ...
나먼저 갈께
쿵쾅쿵쾅
심장이 뛴다..
미치도록 뛴다.. 미칫나 자꾸 띠게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번째 소설이라 허접하지만 ㅜㅜ
많이 읽어주세요~
저는 리플을 좋아한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