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酒)님을 찬미하면 언제나 다정하게(?) 등을 토탁(?)거려주는
영원한 우리 선배님, 김부제님~
수년간 지지고 볶고 또 데치기까지 하는 친동생 같은 최학사님~~
4년간 교회다니다(?ㅋㅋ) 청년회 살리기 선봉에 선 동현
수많은 밤을 같이 지새운 백수클럽 동기인 광규, 종원~
편도선 수술하고 하루도 안되서 놀러나온 정신 나간 이쁜은미 ^^
회먹는줄 모르고 집에 갔다가 다시온 식탐녀 은영
주일미사 두탕(?) 뛰느라 고생하는 현진
성당에 나오면서부터 날 아껴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다시금 느꼈다는 혜림
언제나 든든한(?) 모습으로 우리를 보살펴주는 경숙
다한거 맞지? (ㅡㅡ;;;)
ㅋㅋ 오늘 100명의 연구진들이 모여서 청년 M.T 준비를 위한 회의를
하고 겸손하게(?) 주(酒)님을 찬미하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2월 8일을 기다리십시요.
100명의 연구진들중 20명의 박사들이 오늘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는
기쁘고 놀라운 나머지 저녁때 먹은 음식을 확인해보기 까지 했습니다.
다시금 하나되는 여주성당 청년들이 되어봅시다.
저 이제 자러 갑니다.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청년들
사랑하는 나의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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