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돌부처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운곡리 용두산용수사에는 법당좌측펴넹 간절하고 애정한 사연이 있는 돌부처님이 계신다. 일명 소원들어 주는 만남과 기적으 ㅣ탈북1호 통일 미륵 돌부처님이며 지난 2005년 어느 보살님이 탈북하면서 북한 개성에서 모시고 나왔소 인연이 있는 어떤 사업가가 구입하여 용수사 스님에게 시주한것을 경내에 봉안해 놓았다. 탈북하게된사연은 그야 말로 인연의 실상을 다 보여주었고 기묘ㅎㅏㄴ 일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탈북한 보살님은 북한 함경도 지역에서 살다가 2003년경 북한 영통사 앞마을로 이사 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식들의 무사 안일과 만나기를 발원하며 매일 매일 정안수 떠 놓고 기도하기를 3년째 어느날 꿈 속에 친정아버지가 나타나 집뒤에 묻혀 있으니 답답하다며 꺼내 달라고 호소 아였다. 기이한 생각이 들었지만 꿈속의 일이라 그냥지나쳤는데 3일 계속 꿈속에나타나 자신을 땅속엣 빨리 꺼내 달라고 호소하여 이상타 여겨 정원을 파보니 돌로된 불상이 나오게 된것이다.
그래서 불상을 친정아버지의 현신이라고 믿고 더욱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며 치성을 다했다. 옛말에 부모는 땅에다 묻고 자식은 가슴에묻는 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오직 자식생각에 오매불망 몸이 으스러 지도록 간절히 기도를 드렸고 100일정도 니났을 적에 생각지도 않은 조카가 찾아와 함께 탈북하자고권했고 자식들이 보고싶어 매일밤 꿈 속에ㅐ서 까지 그리던 자식이기에 가다가 붙잡혀 죽은 한이 이더라도 탈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10일 후에 탈북하자고 서로 약속하였다. 또 꿈속에 친정아버지의 형상을 한 돌부처님이 나타나 자신도 함께 가야 한다고 했고 200kg이상나가는 무거운 돌부커와 같이 이동한다는 것은 조카에게 디야기 하니 조카도 자신의 꿈에 나타나 자신과 작은 어머니를 등고 업고 달리는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조카는 돌부처님을 모시고 가야 한다고 마음먹고 어디선가 광목천을 구해 둘둘말아 마치 미라같이 만들어 중고차에 싣고 탈북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마침 이보살님은 자녀들에게 줄것은 없고 자신이 직접담은 3년묵은 간장이 있어서 유리병에 담아 차량난간에다 걸어두었는데 비포장 산길로 달리다 보니 끈이 끊어져돌부처님의 머리에 떨어져 깨지고 간장이 온통광복천에 쏟아져 한여름에 마치 시체 썩은 것 같은 냄새가 났다. 탈북하는 신세이다 보니 지나가는 경찰만 보아도 마음은 얼마나 조리고 조마조마 하겠는가?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길수밖에 없었다. 검문소에서 경찰이 어디 가느냐 검문을 당하게 되고 긴장된상태로 창뭄을 여니 냄새가 밖으로 새어나가니 검문경찰의 코끝으로 내ㅁ새를 맡고 역겨워하니 마침 조카가 임기응변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몸이 썩어가는 옴명에 걸렸다고 했더니 의외로 경찰이 먼져 얼굴이 사색이 되어 빨리가라고 재촉하였다 몇 번의 시련을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국경을 넘어 탈북할수 있었다. 드디어 신의주 국경선을 넘어 중국 안동으로 그리고 다시 대한 민국의 안동에 오게 되다니 정말로 우연인지 기연인지 참으로 긴기할 따름이다. 안동에 도착한 보살님과 마침아들과 인연이 있는 한국에서 10여년 전에 사업을 하다 부도를 내고 중국으로 피신한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이 마침 아들과 감동적인 탈북과정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부처님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질것같은 생각이 들어 자신이 부처님을 사겠다고 하였다.
이 보살님은 아버지와 같은 부처님이지만 서업가가 간절히 원하여 어쩌]ㄹ수 어ㅛ이 팔게 되었다. 아마도 보살님과의 인연으로 만남으로 인하여 발복하였고 부처님의 자비는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인연의 실상을 다함이 없고 그 다함이 없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일 것이다. 중국으로 피신한 사업가는 자신의 가진돈을 다털어 돌부처님을 구입하여 용수사스님에게 시주하였고 , 우여 곡절 끝에 돌부처님이 2007년 3월 용수사에 오시게 되었다. 이사업가는 배년 동안 도저히 풀리지 않던 자신의 일이 부처님을 시주한인연으로 불과 수개월여 만에 모두 풀려서 2006년 10월 탈북한 보살님의 조카 김희복님과 주위사람들이 오셔서 말씀하여 2009년 부처님 오신날 다시 오셔서 탈북 부처님에 대하여 많은 분들에게 시낭송과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이 미륵돌부처님에게 치성으로 기도드려 보세요무든 간절히 원하면 소원을 들어 줍니다. 조카 김의복님의 체험담이다. 용수사스님들은 새벽3시에 일어나 예불을 돌부처님 앞에서 기도드리는데 간절히 기도하면 칠흑 같은 밤에 옆의 다른 비석이나 물체는 보이지 않는 데 이 부처님만 마치 사람이 앉아 있는듯이 방광을 한자고 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만남과 기적의 탈북 통일 부처님덕분에 영험을 보신 분들의 이름을 다 거론할 수는 없지만 어떤 불자는 몇 년 동안 풀리지 않던 송사가 풀리고 어떤 불자는 국가 공사 입찰을 받고 어떤 불자는 좋은 인연을 만나 천생배필을 얻고 많은 불자님의 자녀들이 공무원이나 직장시험에 합격하여 소원을 이루고 또 오늘도 많은 불자들이 발원하고 좋은 인연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용두산 용수사 제공
SBS출발 모닝와이드 6.25특집.2009년 6월25알 돌부처 방송(3026회3부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