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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길잡이
 
 
 
카페 게시글
[결심] 나의WH결심동기 WH결심동기 [별의목소리] 서른즈음의 한국 여성으로서 워홀을 선택하며..
별의목소리 추천 0 조회 1,542 09.03.27 03:06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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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5 21:07

    정말..정말 공감 백배입니다..저도 요즘 저와의 대화시간을 많이 갖고 있는데..휴..힘드네요.. 근데 갈겁니다! 내년 5월쯤 생각하고 있어요 ^^

  • 작성자 10.01.01 18:04

    드디어 2010년이네요. 올해 5월이면 저는 들어갈 때 쯤이네요. (아마도) 화이팅입니다!! :D

  • 09.10.21 10:59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이 공감이 가네요 모두 같이 힘내요 우리 ㅎㅎㅎ

  • 작성자 10.01.01 18:04

    감사합니다. 다 같이 힘냅시다! 아자!! +_+

  • 09.11.05 11:42

    진짜 공감200%네요~ 어쩜 .. 자신과 치열하게 대화해야겠네요 정말..

  • 작성자 10.01.01 18:05

    2009년 마지막날까지 너무 액땜을 해서 정신이 없는 별의목소리입니다. 허허; 올해에는 일들이 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

  • 09.11.22 23:01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01 18:05

    네,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

  • 09.12.28 19:20

    @_@ 정말정말 공감하는 글인.... 저도 다녀오면 서른에.. 지금도 무얼할지 모르는 막막함에 워홀을 질러버렸는데.. 이 나이라는 것 때문에 주변사람들의 태클이 ㅠ_ㅠ 그렇지만!! 안가도 후회! 다녀와도 후회! 그렇다면~ 다녀와서 후회할랍니당~!! 이라고 외칩꺼에요 ㅡ_ㅡ후훗.. 우리 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0.01.01 18:06

    대한민국 여자분들, 홧팅!! +_+/ 아뵤~ㅎ

  • 10.01.05 18:37

    어떻게~ 제가 고민하는 내용이 다 들어가있네요..저도 고민 조금만 더 하고 확실하게 결정해야징..화이팅~~~

  • 작성자 10.01.07 02:41

    역시 다들 생각하는 게 비슷한가봐요. ^^; 화이팅!입니다.

  • 10.01.07 01:39

    자신과의 몇번의 대화....ㅋㅋㅋ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20대의 후반의 나이는 아니지만 곧 다가올 때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엉켜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영어를 좋아한다는 마음하나로..워홀쪽으로 기울여 가고 있습니다. 저를 살펴보며 준비해야 할것같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07 02:43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이라고 명시하였지만 비단 20대 후반의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다른 이들보다 좀 더 일찍 준비하는 만큼 좀 더 일찍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께요 :)

  • 10.01.19 13:49

    우와..글 잘 읽었어요 저두 20대 후반이라서..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공감도 가고 감사합니다~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팍팍 드는데요??ㅎㅎ

  • 작성자 10.02.11 23:38

    감사합니다. :) 도전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ㅎㅎ

  • 10.04.27 15:36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올해 25인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은후 더욱 확실해 지는건 워홀을 가자는 쪽입니다. 기운을 팍팍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0.04.30 10:10

    기운을 드릴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세상만사 역시 쉽지 않네요. ^^ 모쪼록 굳게 마음 먹으시고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 10.07.10 00:43

    아~~어떻게 이렇게 공감할수가있죠???ㅋ
    마음의 결정이 더 확실해 지는군요..ㅋㅋㅋ화이팅.!!ㅎ

  • 작성자 10.08.07 05:22

    힘내세요. ^^

  • 10.07.18 00:15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20대 초반에 워홀을 접하고 막연히 가슴 한구석에 로망이 있었는데.. 2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 또 갈등이네요~~

  • 작성자 10.08.07 05:23

    감사합니다. 인생은 늘 갈림길을 앞에 놓고 선택해야하는, 어려운 시험문제 같습니다. 진심으로 원하는 길 찾으시길 바랍니다. :)

  • 10.07.23 11:15

    동감 백배입니다. 나이가 장애인것이 현실이지만, 우리는 이상을 향해 살아갈때 후회없지요 화이팅

  • 작성자 10.08.07 05:24

    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마음 먹기보다 더 힘든건 마음 유지하기인 듯 싶습니다.

  • 10.07.23 21:55

    오홋, 완전 제 얘기...!! 글로 너무 잘 드러내셨어요~ 깜놀~ 하하 ^^ 20대 후반의 여성들! 힘내자구요 ^0^

  • 작성자 10.08.07 05:24

    아무리 고민해도 결정된 직후 두근두근 준비할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힘내셔서 성공적인 워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1.11.04 12:02

    정말 글 너무 와닿게 잘 쓰셨네요!! 제 경험담 하나 들어주실래요?? 저는 일본워킹을 준비할 때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었는데, 상의를 해서 일본워킹을 갔죠 남친도 몇번씩 일본 왔었었구요 그리고 계속 돌아오라고 해서 정말 잘~ 적응하고 있던 도쿄의 생활을 7개월만에 종지부를 찍고 귀국했습니다 남친의 입장도 생각해주자.. 하고 국내서 일자리를 찾고 생활하고 있는데 제 삶이 더 이상 즐겁지 않더군요 모든게 따분하고, 답답하고 갑갑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할 것만 같았던 남친과도 헤어지고 말았죠..... 정말 남친과 남편은 다르더군요 전 앞으로 제 "꿈"을 걸고 남친과는 "협상" 안합니다 절대

  • 12.12.05 01:22

    저도20대후반에접어들면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고 글에서처럼 똑같은고민을 하고있는데 이글을보니 더용기얻게되고도전하고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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