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보고도 판단도 못하는 6명 국회의원들은 백치(白痴)이거나 치매(癡呆) 수준임에 틀림 없다.
달랑 지역구 2명 비례대표 4명
온 국민이 선악(善惡)과 정(正)과 부정(不正)를 나름대로 식별할 줄 아는데 아직도 콩고물 주어 먹으려고 판단을 유보하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더불어 풍선당과 자유한국당도 싫지만 그래도 이들은 원칙이라도 있어 한 가지 길로 가는데 너희들은 뭐냐?
간신 앞잡이처럼 유보 유보 유보?
정의당은 혼란을 틈을 타서 어부지리(漁父之利)를 하려고 하는 불난 집에서 도둑질하는 사람들보다 더 얍삽한 기회주의자들이다.
이 참에 영어 공부도 하나 하자.
fish in troubled waters ① 혼란한 틈을 타서 이득을 보다. 어부지리를 얻다. 불난 틈에 도둑질하다 ② 골치 아픈 문제에 개입하다(fish in muddy waters)
straddle 양다리 걸치다, 기회를 엿보다
sit [be. stand] on the fence 형세를 관망하다.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다(나쁜 뜻)
wait and see 형세를 관망하다
temporize 형세를 관망하다. 시세에 영합하다. 임시변통하다. 미봉책을 쓰다.
blow hot and cot 주견이 없다. 변덕스럽다.
chops and changes 무정견
너희들이 조국의 적격 여부는 문재인이 임명한 후 또는 후보 지명한후 판단하면 되겠다.
일기예보(日氣豫報)가 아니라 일기후보(日氣後報)처럼
붕어빵에 붕어(鮒魚) 없고 정의당에 정의(正義) 없다.
용어 해설
정의당다운 판단 :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가장 많은 콩고물이 떨어지는 쪽의 손을 들어 주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