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기도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카페 말씀 중에서 ( 욥기 32: 1-9)
-하나님 아버지 ~ 은혜를 감사합니다
부산아버지학교 44기 동기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조정민 강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많은 은혜 끼치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스텝형제들을 위로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남아있는 사역과 총회위해 기도합니다. 잘 준비하여 좋은 마무리가 되게 하시며 늘 성령충만한 가운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아버지학교 모든 형제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고 새로운 힘과 살아갈 용기를 주시옵소서!
매일 카페에 들릴때 마다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삶의 원동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하며, 만나는 모든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인도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이 땅에 보냄을 받았지만 지극히 작은 일에도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을 고집하고 겸손치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했지만 순교적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