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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15회. 카잔, 니즈니노브고르드 》
미송 추천 0 조회 985 19.05.28 03: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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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8 11:39

    첫댓글 쌤예 이라몬 우짜면 좋은교. 너무 재미있어서 읽능데 애뭇다아잉교. 배꼽빠지고 허리 뿔라질뿐 했심더. 마사 재미있으시지예. 지도 한분 가고시퍼예. 또 올려주실끼지예? 고맙심더예

  • 19.05.28 11:51

    러시아에 점점 빠져듭니다.
    팬풀룻 부시는 모습은 아직 안나옵니까?

  • 19.05.28 12:54

    꿀젬입니다...

  • 19.05.28 21:58

    노래로만 듣던 볼가강을 .... 저녁놀이 아릅답네.

    "공존이란 각각의 색깔을 존중할 때라야 가능. 두 색깔을 섞는 것이 공존이 될 수 없다. 사람의 관계에서도..."

  • 19.05.29 08:30

    오늘부터 은퇴기 접속가능: ,그런데, 통밥은? 갈케주고, 그마이 아이, 오바했나,..... 러시아어보다 더 어려운 말이 마이 나오고,... 그래도
    조금씩 부조했다 는 말에 가난한(?) 여행자의 고운 마음씨에 가슴이 뭉클,... 더욱 젊어보이고 예뻐보이고 자신만만 씩씩해보이는 요숙이 와 마송씨! 앞으로 남은 여정이 더욱 즐겁고 신의 가호가 늘 함께 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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