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일본에서 개최한 연도대상 시상식 빛남을 더하다...한화생명 수원 영화지점 김경자 수석팀장 FP 위상 높여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제판분리
AG 확대, 고객확보 및 개발 박차
일본에서의 연도대상
위상 높인 글로벌 축제로 격상 개최
새로운 길을 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개척하다
일본 진출 제판분리, 고객들 폭발적인 반응
한화금융서비스가 지난 19일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 야외무대’ 에서 제39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이 ‘새로운 길을 열다’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보험 산업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열과 성의 다해 뛰고 있다. ONP(Open a New Path)라는 신조어로 새로운 길을 열고자 ‘온 패스(ON-Path)’를 지향, 세상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기 위해 세상의 빛을 밝혀주기 위하여 스위치를 켜주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개척정신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품을 세계로 진출 시키는 실크로드인 ‘한화로드(Hanwha Road)’ 를 새로 개척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연도대상 시상식을 일본에서 진행하면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글로벌 보험서비스 기업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와 일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진정한 보험 산업으로 발전한 것은 물론 기술력 향상으로 좋은 상품을 만든 탓도 있지만, 이런 기술력보다 오히려 문화의 파급효과에 의한 매출효과가 더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문화를 접목한 서비스에 열광하고 있음을 이번 일본에서 ‘새로운 길을 열다’ 라는 개척정신으로 개최한 행사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품이 매력 있는 인기 상품임을 확실히 보여줬고,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로 그 범위를 넓히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금융서비스에 매력을 느끼고 선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가는 곳마다 인기스타처럼 좋은 반응을 얻고 사랑을 받는다. 흐뭇하기보다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고객들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열광한다. 이런 분위기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상품을 선호하게 하고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가입하기를 소망하고 ‘한화금융서비스’ 이라는 한마디에 대접이 달라지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번 일본에서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하는 일은 하나의 축제로 이를 지켜본 고객들은 열의와 같은 박수와 함께 환호하는 분위기가 고조되는 등의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만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이미지는 좋아졌고 위상이 높아졌다. 글로벌 기업임을 실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연도대상 시상식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가 브랜드를 향상시키고 국가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여준 화려한 무대가 세계 속에 보여준 의미는 실로 크다. 향후 세계 속에 꽃피는 보험업계에서 실시한 금융서비스라는 문화콘텐츠를 계속해서 구축하는 전략은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 및 강화 전략을 위해서라도 매우 뜻 깊은 투자일 것이라며, 이경근 대표이사가 선보인 일본에서의 연도대상을 신선하게 봤다. 고객들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랐다.
연도대상은 한 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연도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FP 수는 총 752명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1만9000여명의 FP 중 상위 약 4%에 해당된다. 선정된 FP들의 2022년도 연간 평균 신계약 건수는 70.9건으로 매주 1건이 넘는 신계약을 체결했으며, 월평균 급여는 약 2000만 원대이다.
이번 일본에서 개최한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에 이경근 한화생명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그리고 700여명의 FP 및 임직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렸다.
또한 연도대상을 수상한바가 있는 한화생명 수원 영화지점 인사채용상담 김경자 수석팀장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주최하는 일본 북해도에서 연도대상 시상에 함께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FP 전문가임을 알렸다.
일본에서 상을 받거나 시상식을 지켜본 직원들은 행사 이외의 시간을 통해 관광지(이도시대촌,북해도 라일락 축제, 시청사, 면세쇼핑센터, 토야코 사이러 전망대, 쇼와신잔, 도야 호수 등)와 음식을 찾아 기념을 자축했다.
한화생병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는 일본에서 가진 연도대상에서 “2021년 4월 대형보험 중 최초로 영업경력 확보를 위해 제판(製販) 분리를 단행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 보험의 새로운 길이 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가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은 업계의 대세가 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 이경근 대표이사는 “한화금융서비스 소속 FP의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자” 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아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자회사형 GA 출범으로 금융소비자와 설계사, 보험사가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혁신의 기회를 낳고 있다. 일본으로 진출함으로써 이를 계기로 중국과 태국 등 아시아 전 지역으로 제판분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임을 희망의 기대를 크게 갖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는 “제판분리가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가감이 이제도를 실시하여 새로운 길로 나서는 모험가로서 개척자로서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며 “제판분리가 거의 업게 트렌드가 됐다” 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몇 년 내에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GA 체제로 전환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보험 상품 개발과 판매 조직을 분리하는 제판분리는 이미 금융 선진국에서는 자리 잡힌 개념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보험사는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판매 회사 입장에서는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종합자산관리 전문 회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된다.
FP 연도대상 수상자로서 행사에 참석한 한화생명 수원 영회지점 인사채용담당 김경자 수석팀장은 “한화생명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보험복지로 보험업계 2위를 달릴 정도로 한화생명이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며 한화생명금용서비스와 함께 수원 영화지점은 ‘언제나 당신의 파트가 되겠다(I will always be your partner)’“ 고 말했다.
김경자 수석팀장은 함께한 수상자 및 임직원들과 자리하면서 FP 위상을 더 한 층 높이는 참 이미지를 멋 품격으로 보여주는 등의 자신의 입지를 해외에서도 심어주며, FP 전문가임을 확실히 알렸다.
This same road has opened for all the people a new era of progress and hope. 이 같은 모든 국민들에게 발전과 희망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어 왔다고 했다.
한회생명금융서비스는 ‘항상 밝게 빛날 수 있는 건강하고 편안한 국민이 되라’ 라는 의미로 Bright, Shine, Healthy, Comfortable의 ‘비에스헬콤(BS healcom, 사전서비스 치유를 실행하는 보험서비스 확장자)’ 이라는 한화생명 보험서비스로 새로운 길을 찾고 열어주려고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창작은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노력입니다’ 라고 새로운 서비스는 차별화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차별화는 상품 서비스, 브랜드, 기업 또는 개인이 다른 것들과 구별되도록 만드는 것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가장 우선하고 최고를 지향할 것이라는 데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과거와 미래를 섞고, 인간과 인공지능을 섞는 거다. 기성세대와 MZ세대를 섞고, 고급과 저급을 섞고, 지역과 지역을 섞고, 나라와 나라를 섞는다.
이런 믹싱(Mixing) 방법이아말로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방법이라고 했다.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실크로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글로벌 비전의 발걸음이 될 일본에서 가진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자 글로벌 혁신 게이터키퍼(Gaiter Keeper, 누군가 위험 신호가 있을 때 위험신호를 조기 인식 또는 발견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 역할을 통해 미래에 대한 삶과 비전 및 투자와 복지서비스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간의 삶과 세상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현장을 살펴보게 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국내에서의 최고의 서비스 일류기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입지를 다진 만큼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리며 해외시장에서도 보험서비스는 전문가 집단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FP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한화보험시스템을 구축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글로벌 진출 네트워크 형성 이후 보험서비스벨리 현지 법인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교두보를 마련했다.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신념과 의지로 보험 산업 세계 최대 규모 제조체계, 공급망 관리 및 물류 솔루션 제판분리를 시도,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우리 회사 선제투자로 일본시장 선점 교두보를 마련하는 전기(轉機)가 됐다” 고 했다. “한국의 보험 산업이 먼저 시행했던 일본 심장으로 파고드는 것은 획기적인 일로, 보험업계 선두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일본시장으로 진출하여 선진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 보험 산업이 일본시장 환경에 대웅한 선제적인 투자로써 특히 일본시장을 선점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고 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국내 보험사의 수출과 진출 기회가 확대되는 효과가 클 것” 이라며 “일본이 보유한 보험기술을 중심으로 기업 간 R&D 협력의 중요성도 높아져 우리 보험기술의 고도화 기회로도 활용될 것” 으로 내다봤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일본 진출 시도는 모험이자 혁명이다. 보험기술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등 핵심 신기술 분야에서 한화와 일본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교류협력 등을 통해 함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면서 ‘새로운 길을 열다’ 라는 개척정신으로 새 시장을 열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국내에서만 개최하지 않고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해외에서도 행사를 개최하는 다양한 지역과 나라에서 행사가 글로벌 축제로 격상시켜 글로벌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일본에서의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글로벌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가겠다는 의미를 두고 개최했다. 국내 이해관계자들에게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알리고, 서비스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글로벌 서비스 공동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행사가 일부사람들의 잔치가 아닌 모두를 위한 행사, 한 회사의 행사가 아닌 지역 행사, 한 나라의 행사가 아닌 국제적 행사로 성격과 격을 달리해 진행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유 사업과 미래 사업을 연계해 서비스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글로벌 서비스 시업을 기대해 주세요” 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일상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드는 혁신 서비스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에 그 영향력을 활용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되겠다” 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했다.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을 보내는 축하의 무대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격(格)을 높이는 화려함을 넘어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리 질러! 크게 더 Enlarge, 춤춰봐! 더 신나게 더 Excited!, 노래불러봐! 더 즐겁게 더 Enjoyingly!, 폼잡아봐! 더 멋지게 더 Gloriously!’ EEEG로 매료될 만큼 한화페스티벌로 흥분시키며 각인시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연도대상 시상식을 하나의 행사에 국한 된 일이 아닌 세계적인 축제로 세상 사람들과 함께하고 즐기고 하겠다는 멋 행사, 참 문화를 보여줬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