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체나콜로기도 성모님 메시지 합본중에서
“하느님의 뜻” 단어 찾기 ─┼♣º
94. 예수님과 너희의 엄마
2. 성령의 빛에 휩싸여 하느님의 뜻 에 내가 "예!"라고 응답한 순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제이위(第二位)이신
성부의 '말씀'께서 어머니로서의 내 협력을
바라시면서 더없이 순결한 내 태중에 강생하셨다. 당신 인성을 내게서
취하신 내 아들 예수님은
하느님의 위격을 지니신 채 또한 사람이 되신 것이다.
109. 너희는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14. 너희는 갈수록 작아져야 한다. 이 엄마가 너희를 온전히 원하기
때문이니, 너희를 먹여 기르고 옷을 입혀주며 팔에 안고 다니려는 것이다.
15.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하느님의 뜻 에 항상 "예"라고 답할 수 있다.
16. 나와 함께 "예"라고 말씀드려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 뜻 에
완전히 순종한 나의 "예"가
너희 안에서 언제나 재현된다.
124. 나와 함께 십자가 아래에
9. 이 시련 앞에서 달아나려고 애쓰지 말아라. 인간적인 위로를 구하지 말고, 언제나
너희 엄마의 성심을 찾아라.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예!"라고 할 수 있게
너희를 도와주는 엄마이니 말이다.
10. 여기서 너희에게 침묵을 가르쳐 주고 싶다.
11. 내 아들 (예수님)의 말씀이 이 최후의 순간에는 침묵이 된다. 이제 그분은
당신 삶으로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뜻 에 대한 최고의 증언이다
163. 외롭다고 여기지 말아라.
7. 외롭다고 여기지 말아라. 너희의 이 (보이지 않는) 형제 사제들과 더불어,
너희 천상 엄마의 빛의 천사들도 너희 곁에 있다. 이 천사들은 하느님의 뜻 에
"예"라고 대답드릴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준비시켰듯이,
너희의 완전한 제헌도 준비시키고 있다.
169. 둘째 표징:무(無)규율
9. '무규율'은 하느님의 뜻 에 대한 내적 순종이 없음을 의미한다.
성직자라는)너희 신분 고유의 본분, 즉 기도하고 착한 모범을 보이며
경건한 사도적 삶을 영위해야 하는 본분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과도한 활동에 빠져 이제는 기도하지 않는 사제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들은 '성무일도'며 묵상, 거룩한 묵주기도를 예사로 빠뜨린다.
'미사 성제'를 서둘러 후딱 집전하는 것이 바치는 기도 전부인 것이다
177.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
2. 너희가 이 안에 있으면 모든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요,
폭풍이 몰아칠 때도 평화를 얻을 것이다.
3. 너희가 이 안에 있으면 내 아들 예수 성심께서 내게 맡기신 계획대로
내게서 양성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 각 사람이 오로지
하느님의 뜻 만을 완전히 이룰 수 있게 도와 주겠다.
4. 너희가 이 안에 있으면 티없는 내 성심의 사랑의 능력을 너희 마음에 부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 안에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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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느님의뜻이라는 단어가 중요한건 아닐까합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느님의 뜻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성진 미카엘 신부님께서 아구가 아프도록 "하느님의 뜻으로~합니다"를
하라고 하시어 찾아 봤습니다.
천상의책11권에 하느님의 뜻에 대해 말하는 소리만 들어도 천국의 모든 주민을 불러
잔치를 열게 할만큼 즐거워 하신다기에 "하느님의 뜻"을 많이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저희가 뭘 알아서 하느님의 뜻이 중요하다고
하는건 아니고요
예수님께서 2천년 동안 모든 성인,성녀들의
여러가지 성덕을
다 모아서 하나로 묶어 주신게 '하느님의 뜻' 영성이라고 하셔서 저희는 그저 아멘일 뿐입니다
15.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하느님의 뜻 에 항상 "예"라고 답할 수 있다.
16. 나와 함께 "예"라고 말씀드려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 뜻 에
완전히 순종한 나의 "예"가
너희 안에서 언제나 재현된다.
'예' 엄마의 하느님의 뜻에 '피앗!예!'하신 그 대답 안에 저의 피앗도 합쳐서 하느님께 드립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고자 바쁘고 애타게 세계를 돌아다니시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세상에 죄악이 넘쳐 흘러서 하느님의 정의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세상 곳곳에
거대한 징벌을
자연재해로 내리십니다
이제는 정의의 징벌을 줄이도록 도와주신
루이사도 세상에 없으니
우리 '하느님 뜻의 나라' 가족이 루이사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해야겠네요
저는 .. '하느님의 뜻' 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ㅠ
단어 자체던 그 뜻이던 실천이던 열매던
모두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 밖에 없어서
위의 글들도 감사하네요 (다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결코 단어를 아는데서 그치지는 않아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피앗. 아멘.
109. 너희는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14. 너희는 갈수록 작아져야 한다. 이 엄마가 너희를 온전히 원하기
때문이니, 너희를 먹여 기르고 옷을 입혀주며 팔에 안고 다니려는 것이다.
15.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하느님의 뜻 에 항상 "예"라고 답할 수 있다.
16. 나와 함께 "예"라고 말씀드려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 뜻 에
완전히 순종한 나의 "예"가
너희 안에서 언제나 재현된다.
124. 나와 함께 십자가 아래에
9. 이 시련 앞에서 달아나려고 애쓰지 말아라. 인간적인 위로를 구하지 말고, 언제나
너희 엄마의 성심을 찾아라.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예!"라고 할 수 있게
너희를 도와주는 엄마이니 말이다.
10. 여기서 너희에게 침묵을 가르쳐 주고 싶다.
11. 내 아들 (예수님)의 말씀이 이 최후의 순간에는 침묵이 된다. 이제 그분은
당신 삶으로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느님의 뜻 에 대한 최고의 증언이다.
@더큰근원
163. 외롭다고 여기지 말아라.
7. 외롭다고 여기지 말아라. 너희의 이 (보이지 않는) 형제 사제들과 더불어,
너희 천상 엄마의 빛의 천사들도 너희 곁에 있다. 이 천사들은 하느님의 뜻 에
"예"라고 대답드릴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준비시켰듯이,
너희의 완전한 제헌도 준비시키고 있다.
@더큰근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모든것을 내맡기오니 아버지뜻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천 1-2-3)과 완전한 영광(천 21-23-14)을 위하여 ~~!!!
오! 하느님의 뜻이시여! 드디어 하느님의 뜻으로 모아지는군요. 체나콜로기도 가 바로 하느님의 뜻과 일치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락방모임이 체나콜로기도 바뀐것으로 압니다. 다락방모임에서 성령의 불꽃으로 그곳에 모인 제자들의 귀가 열린것이지요. 하느님의 뜻이 아니면 다락방(체나콜로기도 )은 있을수 없습니다. 더불어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되겠지요. 아무튼,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란 말 한번 할때마다 하느님의 뜻이 바로 내 뜻이구나! 싶더군요.
문호영신부님미사 복음 강론 (2014. 10. 9 기도회)
"하느님의 뜻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힘을 주고 에너지를 가져다주는 단어입니다.
이게 우리를 구원시켜주시고 우리를 치유시켜 주시는 이러한 단어입니다.
자꾸자꾸 하느님의 뜻이라는 단어를 써야 됩니다."
저는 약속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동의하고 믿습니다. 아~멘
천상의책 7권 3장
4 "오, 딸아, 좀 생각해 보아라, ‘하느님의 뜻’이라는 오직 한마디 안에 얼마나 평화롭고 은혜로운 분위기가 스며 있는지를! 그런 환경 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영혼은 벌써 변화를 느끼게 된다. 신적인 분위기에 감싸여서 그 자신의 인간적인 본성을 잃고 하느님과 같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