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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인 수녀가 보내는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 청마의 해 > 라고 하는 갑오년 새날 새아침이 밝아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 아, 나, 쓰죽회 일행은 아주 특별한 한해를 맞으러 이곳 영덕 축산 차유마을, 영덕대게 원조마을에 있는 안동병원 복지 연수원에 와 있다.
서울, 대구, 영주, 안동에서 모인 열여섯명의 일행은 새해가 700 년 웅도 경북의 보금자리가 안동으로 옮겨오고 경북의 새 도청소재지가 되는 의미있는 새해의 밝아오는 일출을 보러 온 것이다.
붉게 솟아오르는 말띠의 청마가 대지를 향해 힘껏 달리는 아주 특별한 일출을 보면서 우리는 제각기 다른 소원을 빌었을 것이다.
나는 다만 평화롭고 건강한 한해를 기원드렸고...
우리 모두에게 갑오년 희망찬 한해가 기쁨의 나날이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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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학장님! 이번 동해안 일출행사 주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심부름도 하고 해야 하는데 오히려 부담을 끼쳐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동하시기바랍니다. 학장님의 해돋이 사진이 역시 다름니다. 제카페로 스크랩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