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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크루저요트협회 (www.KCYA.or.kr)
 
 
 
카페 게시글
… 세일링후기· 경험담… [세일링후기] [요코스카->통영 항해기 #5] 이마바리 -> 히메시마 (85 마일)
엄성용(쎄라비) 추천 0 조회 301 14.08.25 19: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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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22:02

    첫댓글 잘봤습니다. 보통이들은 그냥 지나치고 마는데 조그만 일들도 재밋게 표현해내는 작가의 자질이 충분합니다.

  • 작성자 14.08.26 18:27

    감사합니다. 회장님..
    재미없어도 좋으니 무난한 항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14.08.25 23:07

    노트북하고 스마트폰은 다시 살아 났나요.
    해도없이 어떻게 항해하셨는지요?

  • 작성자 14.08.26 18:28

    노트북은 결국 완전히 다이 했고요.. 스마트폰은 A/S로 살아났어요 ^^
    이휘윤크루님의 백업 노트북을 이용했습니다.
    장거리 항해에서는 전자해도의 경우, 백업의 백업의 백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한번 사고가 나니 두 세 개가 거의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곤 하더군요

  • 14.08.25 23:38

    1m의 파도에도 무리하지않는 항해는 각종 트러블을 방지하는 최선책이니 엄선장님답게 항해했군요. 글도 재미있네요.

  • 작성자 14.08.26 18:2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저의 "소심증" 인 것 같습니다 ㅋㅋ

  • 14.08.26 13:09

    3가지 강박 관념 중 저역시 두가지는 겪어서 무슨 마음이셨을지 제게 그대로 전달 되네요.
    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14.08.26 18:31

    중고요트를 사가지고 끌고오는 경우에는 특히, 배의 상태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의 강박이 더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자기 배에 대한 확신이 갈 수 있도록 정비하고 관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14.08.26 20:45

    엄청 재민네요!!! 나중에 책자로 출판하시면 분명히 베스트셀러가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4.08.26 21:35

    엄청... 씩이나요.. ㅋㅋ
    아마추어라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여행안내서처럼 정보는 가득하지만 무미건조한 항해기를 쓰고 싶습니다. ^^;

  • 14.09.26 11:45

    좋은 세일링 경험담, 실감납니다. 글로 표현하는거 보통 일이 아닙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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