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 희망나래 꿈터에서 근로장애인으로 일하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박세원입니다.
제가 7년동안 일을 열심히 하면서 광주생명의전화에 달마다 1만원씩 기부를 하려고 해요.
그만큼 보람있게 세상을 살아가려고 해요.
저는 장애가 있지만 밝게 생각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주도에 사는 만큼 광주광역시가 가까운 형제 도시로써 교류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멀리서 이 복지재단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한테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010-3599-1908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첫댓글 아름다운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