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옷이 나왔다.
매년 옷이나온다.
그래서 올해는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있는
이복 오빼에게 보내주었다.
사이즈는 110이다
이번에는 조끼도있다 잠바랑 함께 주었다.
가볍고 따뜻해 보였다.
줄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아닌인연덕분으로 나눔도 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결혼도하지않고 혼자서 살고있다.
칠십이 코앞이다.
늘 웃고 살고있다.
티브를 보면서 까르르 웃는 소리가 안방까지 들러온다
전에 놀러 한번씩가면
이제는 새아버지도 엄마도 자연으로 가시고
나도 놀러가지 않는다.
전화도 잘 하지않고 가을철 되면 벼농사를 짓으면
쌀을 팔아주는정도다
가만히 생각하니 옷이 1년에 한번씩 나와서오빠에게 주면 촣을듯해서 보냈다
어제 보내놓고 전화를 했는데 고맙다고 연거푸 말을 했다.
첫댓글 주는 사람도 좋고 받는사람도 좋고
함께 즐거워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천지부모님덕분입니다.
어제는 오빠인데서 전화가 왔다.
뭔 좋을 좋은것을 보내냐고 말을 한다.
절 입을 께 하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회사에서 나와서 주었다고 말은 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