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록히드마틴사와 함께 개발 중인
초음속 항공기 X-59사진을 공개 하였다.
X-59는 음속의 1.4배 시속 1천500km로 비행하면서
초음속 돌파 때 발생하는 거대한 굉음인 음속 폭음을
억재 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선 보인 X-59 길이 30.4m, 폭 9m, 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조용한 초음속 비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얋고 가늘어진 앞부분이 전채 길이의 약 1/3을 차지해
일반적으로 초음속 항공기가 “음속 폭음(Sonic boom)을
일으키는 충격파를 차단하는 설명이다.
이런 구조를 위해, 조종석이 기체 길이의 거의 절반 위치에 배치되었다. 엔진을 상단에 장착하고 기체 아래쪽을
매끄럽게 디자인해 충격파가 뒤쪽에서 합쳐지면서 음속
폭음을 일으키지 않도록 설계 되었다.
NASA는 올해 안에 X-79의 시험비행에 도전하게 된다.
시험비행에 성공하면 서울--뉴욕 간 7시간 소요되며
승객은 44명이 탑승한다.
시험 비행할 X-79
-- 콩코드여객기 --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는
이착륙 시 소음과 너무 비싼요금 때문에 상업적으로 실패 하고 2003녀 5월 운행이 중단되었다. 김포국제공항에도 1976,11,9일 상업비행 홍보차 방문으로 착륙하였다.
콩코드 끝장 사진에 자세한 내용 기록되어 있다.
X-59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여객기
곧 시험비행할 X-79
콩코드 여객기
첫댓글 우리도 초음속 비행기를 생산하여 세계시장에 판매하여 수출을 늘리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