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신호를 보내렴.
살기가 바빠도 신호는 종종 보내야 구출 작전을 할거 아닌가?
구출되기 싫어서 숨어 있음 할 수 없어도.
부산의 아그들, 그리고 장흥의 아이들. 또 광주의 머스매들과 친구들,
재경 지역의 떼몰이 친구들. 바뻐?
그래도 소식 전하자.
운영자 종윤이가 속상해.
은선이가 답답해 하거든...
평택에 오가거든 나에게도 소식 주시길.
평택과 안성시는 젊은 발전의 모습이라네..
오늘 6월 8일 용산구에서 대면하기로 한 친구들 형통할 거야.
첫댓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리의 우정을위하여 파이팅 ..감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