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유선 전화기

[박정수]

알람(유선)전화기

동기 및 사용방법 -

기존 전화기와 알람시계를 접합 시켜보았다.

알람을 맞춘 시간에 1차적으로 전화 벨이 울린다.

사용자는 중요한 전화를 받는다는 생각에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끊고 2차적으로 10분 후쯤에 알람이 울리며, 사용자는 잠에서 깬다는 생각에 발명을 해보았다.

< 발명가에게 발명품을 사십시오.(좋은 제안을 한분에게 권리가 가겠죠?) 그리고, 그 발명품을 보완하세요.(내가 저사람의 발명을 더 잘 만들어 볼 수 있는데....... ) 이 내용이 궁금하시면 제게 메일을 주십시오. zlook@daum.net 입니다. >

[햇빛]

음... 너무나 일상적인.. 너무나 담담한 변화없는 변화!!, 그것을 발명이라고 발표하면
다른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현재 유선전화(무건 수신기 포함) 이미 알람기능이 있으며 그러나 그 필요가치마저
사라져가고 있으며 한 가구당 핸드폰이 가족수만큼(보통 3-4개)... 오히려 자신과는
관련없는잘못된 알람의 홍수로부터 벗어나야하는 것을 우려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전화기 + 알람기능 = 전화기값 - X = Yes의 산식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주변 전화기들의 기능을 잘 살펴보시길.....

[박정수]

답글 비판 감사합니다. ^^.. 중요한 점은 알람벨이 울리는 것이 아니라, 전화벨이 울린다는 것입니다. 전화소리는 누구나 받으려고 하는게 정석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 입니다. 전화소리가 아니라, 알람이 울린다면, 햇빛님이 말씀하신 변화가 없는 아이디어 였겠지요^^ㅋ.. 비판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푸른산]

구지 기존 전화기를 사용해서 그렇게 할게 아니라 차라리 휴대폰의 벨이 처음에는 전화벨 소리가 울리게 한 후 조금 후음악이라든지 아니면 자연음향 소리의 알람이 시간차를 약간 두어 울리도록 세팅한다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알람 기능에 기존 전화벨가 깔려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잠이 안깬 상태에서 알람 소리가 처음 부터 강하고 자극적이면 짜증이 나기 때문에 일어나기 30분 전쯤은 부드러운 소리의 알람 소리가 나도록 하여 서서히 깰 준비를 하고 30분 후의 정말 일어나야 할 시점에서는 알람소리가 좀더 크고 강하게 울리도록 하고 있 습니다.

[푸른산]

제가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며칠 않돼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아봤는데, 지금 컴퓨터로 들어와서 보니 제가 올린 글이 똑같은 내용으로 3개가 중복 도배되어 있었네요 ....
중복 도배된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본의 아니게 스마트폰 상에서 실수로 인한 것이오니 혹시 불쾌하셨다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