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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행운의 법칙 스크랩 인내
김박사 추천 0 조회 31 08.07.01 22: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내

성경: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184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쏟아져나와 그 해를 ‘황금의 해’라고 부릅니다. 어떤 청년이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캘리포니아의 금광을 사서 열심히 채굴했지만 금이 나오질 않자 금광을 팔아치웠습니다. 그런데 새로 인수한 사람이 1m쯤 파고들어 가자 노다지가 터져 나왔습니다.
금광을 판 청년은 여기서 황금보다 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1m 철학’을 정립하고 모든 일에 임했습니다. 그는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들어가 1m 철학을 실천했습니다. 고객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이때까지 기울인 모든 수고가 헛것이 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험 가입을 성사시켰습니다. 1m 철학이 결국 그를 거부로 만들었습니다.
기도에도 1m 철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다만 사람들은 응답까지 1m를 남겨놓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까지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중 구구절절한 사연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억울하고, 어렵고, 힘든 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그러한 것들을 사람들 앞에 떠벌리지 않고, 그것을 가슴에 깊이 묻어 두는데,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반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인내입니다. 그리고 그 인내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즉, 사랑이 있으면 오래 참을 수 있고, 사랑이 없으면 오래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한 노 교수에게 하루는 그 아들이 나이도 들고 힘도 들텐데 그 직무를 다른 교수들에게 넘겨주고 편히 쉬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 노 교수는
"달리기하는 경주자가 만약에 그 달릴 거리가 50㎞인데 49㎞에서 지쳐 떨어지면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니냐 잠자리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불을 지피는 것도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충분히 지피면 편안히 잘 수 있지만 낮에는 많이 지피고 저녁 무렵에 꺼뜨린다면 떨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하고 아마 무덤도 차가울 것이다"라는 말로 아들의 권유를 거절했습니다.
승리하려는 경주자는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완주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인내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태완 목사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The things that mark an apostle signs, wonders and miracles were done among you with great perseverance.(고후12:12)』

유대인의 탈무드에 아브라함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장막 앞에 앉아있는데 어떤 나그네가 그 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몹시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그는 온 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고 지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정심이 많은 아브라함은 그의 지친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껴 자신의 집에서 잠깐 쉬어가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사라에게 시원한 우유와 떡을 대접하게 했습니다. 나그네가 즐겁게 음식을 드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던 아브라함이 나그네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음식을 잡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까?"
그러자 음식을 먹던 나그네가 무뚝뚝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페르시아 사람으로 불을 숭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왜 그에게 기도합니까!"
아브라함은 그에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과 또 왜 그분을 섬겨야 할지를 설명해 주었으나 그 나그네는 불의 숭배를 주장할 뿐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더 이상 참지 못해 격분하여 말했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내 장막에 머물 수 없소. 속히 나가시오"
나그네는 잔뜩 성이 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 버렸습니다.
아브라함이 떠나는 나그네의 뒷모습을 쳐다보며 분을 삭이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아, 하나님은 50년이나 저 사람을 참아오셨는데 너는 한시간도 참지 못하고 쫓아내는구나."
사도 바울 이후 어거스틴은 기독교 신학을 가장 바르게 집대성한 기독교 최고의 성자라 일컫는 인물입니다. 이 위대한 인물 뒤에는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와 인내가 있었습니다. 모니카는 열성적이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모니카의 꿈은 아들이 좋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공부는 우수했지만 사생활에 있어서는 문란했고 종교적으로 이단인 마니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유학생활 동안 수사학 등을 공부하여 당시로서는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받았지만 철학적 방탕아가 됐습니다. 그러던 그가 32세 되던 해 마침내 회심을 합니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의 기도와 인내가 이룬 열매였습니다.
누구든지 전도 열매가 언제 맺힐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루매 거두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앞의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참으셔서 먼저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하여 순종치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종일 하나님의 손을 벌렸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아들이 재산을 달라고 하여 그의 몫을 가지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이 집 나간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집 밖에서 아들이 언제 올 것인가 하고 기다렸습니다. 어느 날 멀리서 초췌한 모습의 아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허랑방탕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아버지에게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오는 아들을 보고 달려가 얼싸안았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든지 그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도하는 이들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그를 위하여 오래 참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할 일은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내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치심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고린도교회에서 교회 분쟁이 나서 바울파 아볼로파 하면서 인간적인 공력을 내세우려고 할 때 바울은 자신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오직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전도의 궁극적인 열매는 하나님이 맺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회심 이전에 살기가 등등하여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였고 심지어 바울은 스데반이 순교했을 때 그의 죽임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다메섹에서 회심하게 되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대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인간의 안목으로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믿음의 인내를 이루어야 합니다.
전도는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가에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이렇게 불러보면 어떨까요. “전도는 언제나 오래 참고,전도는 언제나 온유하며,전도는 시기함으로 하지 아니하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크리스천은 별로 소리가 없습니다. 그 일생에 사라에 대해 소리가 없습니다. 기도의 소리만 있을 뿐입니다.』

끈질긴 엽서

일본에 어떤 전도 잘 하는 사람이 큰 회사 사장을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찾아 갔더니 처음에는 반가이 맞이해 주더니 그 다음에는 바쁘다고 만나 주질 않더랍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엽서에 성경구절을 쓰고 몇 자 적어서 보내며 전도하였습니다. 그 사장은 엽서를 받자마자 읽지도 않고 빈 서랍에 집어쳐 넣었습니다. 10장, 20장, 50장, 99장까지 끈질기게 보내었는데도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낙심이 돼서 그만 둘까 하다가 엽서 100장이나 채우고 그만두어도 그만 두어야하겠다 생각하고 100번째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 즈음 그 사장의 회사가 큰 위기에 직면하여 있어서 회사가 흔들흔들하기 시작하였을 때입니다. 그래서 큰 고민과 근심이 생겼습니다. 너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서 서랍을 열다가 그 엽서가 유난히 눈에 뛰었습니다. 한 장을 들어 읽었는데 이런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이 말씀에 눈물이 나오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엽서를 읽는데 또 은혜가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서랍에 쌓아두었던 엽서를 거의 다 읽었습니다. 이 사장의 마음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를 이렇게 사랑해서 정성껏 편지를 보내준 것이 고마워서 그 집사님을 불러 예배를 드리고 믿기 시작하여, 마침내 그 회사 전 직원을 구원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큰 예배당까지 지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윤정현 목사 (대선교회)

눈부신 끈기를 가꾸는 지혜

내가 귀하게 여기는 성품은 눈부신 끈기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지혜는 눈부신 끈기를 가꾸는 지혜다. 하나님이 귀히 사용하신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은 눈부신 끈기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눈부신 끈기다. 눈부신 끈기는 꾸준함에 있다.
빨리 달리는 것보다 천천히 꾸준하게 달리는 것이 지혜다. 빨리 달린다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 빨리 달리는 사람은 쉽게 지친다. 너무 빨리 달리다가 쓰러진 사람들을 본다. 빠른 성취 후,공허 속에 사는 사람들을 본다. 빠른 성취를 위해 많은 사람을 쓰러뜨리다가 결국 자신이 쓰러진 사람들을 본다. 진정한 승리는 최후의 승리다. 마라톤의 아름다움은 1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완주에 있다. 진정한 승리의 비결은 속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부신 끈기에 있다.
속도가 우상이 된 시대에 살지만 우리는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연함이다. 어떤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 속에 지혜가 감추어져 있다. 타이태닉 호의 비극은 돌이킬 수 없는 속도에 있었다. 방향을 전환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에 있었다. 지혜는 멈추어야 할 때 멈출 수 있고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 잠시 멈출 수 있는 유연함에 있다. 너무 크고 또한 너무 빠른 것은 위험하다. 크면 공격 받기 쉽고 너무 빠르면 파괴되기 쉽다. 필요하다면 자신을 감출 수 있을 정도의 크기,필요하다면 잠시 멈출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좋은 것이다. 멈출 수 없이 빨리 달리다보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달려갈 수가 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자문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날마다 눈부신 끈기를 가꾸도록 하라. 눈부신 끈기는 진정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원리다. 새뮤얼 존슨은 “진정 위대한 일은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끈기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남보다 빠르지 못하다고 낙심하지 말자. 눈부신 끈기로 꾸준히 정진하자. 멀지 않은 날 하나님이 우리 가슴에 심어준 꿈을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 강준민 목사 (LA동양선교교회)

3분만 참읍시다.

화목하지 않은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매일마다 부부싸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사소한 일로 언쟁을 벌이다가도 살림을 부수고 상대를 때리는 폭력으로 비화해 가는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의 얼굴에 상처가 가실 날 없었고 살림살이도 성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 선생님 , 우리 부부는 싸움이 너무 잦아서 불행합니다. 싸우지 않게 하는 처방이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십시오 . "
의사는 빙긋히 웃으면서 " 염려하지 마십시오 . 우리 병원에는 싸우지 않게 하는 묘약이 있습니다. 제조해 드릴테니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 " 하고는 약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에 의사는 노란 물약이 들어 있는 큼직한 병을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부인에게 주면서 " 싸움이 시작되려 할 때 이 약을 세 숟가락 정도 드십시오 . 그러나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 약을 입안에 넣고 3분 이상 있다가 삼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약효가 없습니다. "
부인은 약을 가지고 집으로 와서 의사의 지시대로 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약효가 좋았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그 집은 싸움이 없이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 약이 다 떨어졌습니다. 부인은 다시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 선생님 , 지난번에 좋은 약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약의 효험을 많이 봤습니다. 약이 다 떨어져서 왔는데 한 병 더 조제해 주십시오 . "
의사는 미소띤 얼굴로 부인을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부인 , 약은 더 이상 가져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에 그 약은 맹물에 색소를 조금 탄 것입니다. 약효는 3분간 참는데 있었습니다. "
" 분은 잔인하고 , 노는 창수갔다. "고 성경은 말합니다. 따라서 분노가 있는 곳에는 항상 파괴와 혼란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파괴를 막으려면 분노를 억제해야 하고 , 분노를 억제하려면 참을성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사는 지혜(최윤식 목사)중>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 홈피를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25, 행2:42- 47, 행17:11 등)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일주일 중 5일은 전국 유명 목사님(예: 김삼환, 조용기, 김홍도, 하용조 등)의 동영상 설교를 통해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1. 15

한태완 목사 배(등대교회 목사, 태릉고등학교 교사)

* 등대교회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삼성 아파트 상가 2동(전철 2, 5 호선 충정역 하차 5번 출구)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 후원금의 전액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설립비로 사용됩니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귀하를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문의 전화: HP: 010- 7676-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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