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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스크랩 엉뚱이의 판결 - 가나안땅(팔레스틴)은 이스라엘 것이 맞다
나그네365 추천 0 조회 96 23.10.21 16: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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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07:06

    첫댓글 꼭 그렇게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여 반역을 계속하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 제국에게 멸망하여 땅을 빼앗겼고, 유다왕국도 바벨론에게 침략을 당하여 빼앗겼으며,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고 포로로 잡혀가서 70년간 살다가 귀국하였고, 로마제국 시대에는 기원후 70년에 멸망하여 거의 대부분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고 제2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기원후 131년 경에 로마제국의 트리얀 황제는 제2차 유대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역을 파괴하였고 이스라엘은 백성들은 모두 국외로 추방되었고, 이스라엘의 천적인 블레셋의 이름을 따서 팔레스티나로 명명하였으며, 팔레스틴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후에 이스라엘은 대영제국 시대의 영역에 속해 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팔레스틴의 땅이 되었다가 일루미나티인 로스차일드의 도움으로 1948년 독립되어 현재에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 23.12.21 18:23

    이스라엘의 꿈은 인류의 마지막에 이 세상에 등장하게 될 적그리스도의 거처를 마련함과 동시에 동물의 희생제사를 복원시키는 것이고 솔로몬의 통일 왕국과 같은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하마스나 헤즈볼라와 이슬람권의 이랍인을 이스라엘의 주변에서 모두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마스와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모두 없애 버리고 이슬람 왕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중동전쟁은 결국 인류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므깃도 골짜기)으로 번지게 될 작은 불씨가 될 것입니다.

  • 23.12.21 18:27

    현재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미래에 일어난 아마겟돈 전쟁으로 점차 확산되기 위해 엄청난 군사력을 갖출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형적으로 천연요새라고 할 수 있는 나라는 스위스와 이란입니다. 이란은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로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우두머리 역할을 수행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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