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로 부터 5년전 제가 갓 스무살때 기억을 잊을수가없네요
폐쇠병동 입원은 총 4번 조선대학교병원3번하고 인하대학교 병원1번이요
처음보다 엄청 낳아졌지만. 아직도 풀어야할 숙제가 남아있네요.
저도 약을 몇년동안 먹어봐서 아는데요 .그 신경전달 물질이 뇌에서 다 나와서 수술이 불가능 한것도야는데
제 뇌속에 이상한 물질이 나오는 느낌이들어요
제가 두가지의 숙제가 있어요
한가지는 체력단련 두번째는 나의 이상한 괴로운 정신병적인 증상 완화하기.
예전에는 이상한 기분오면 회피 하고 그랫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엇지만 그기분이 잠시남아 찻아와서 불쾌하죠ㅜㅜ
느낌상 말하면
음 식은땀이 줄줄흐르고요.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모르겟고요 .도플갱어가 있는 느낌인거같고
거리의 사람들이 다나늘 아는 느낌인거같고요. 자동차 건물 동물들 다 귀신에 들린것처럼 그런 기분나쁜 증상이
조금씩있어요
제가 초창기에 자이프렉사 먹다가 두번째는 솔리안정먹어서 심하개 부작용 생겨서 지금은
데파코트서방정 먹거든요 ㅜㅜ 약먹어서 부작용은 어쩔수가 없지요 ㅜㅜ 손떨림 식욕증가 구토 입마름 체중증가 이런 부작용을 감안하고 먹는거 알아요 .. 저는 그 더러운 기분 빙의 같은 기분을 없애고 싶네요 극복해야하는걸까요?
모임도 있다면 나가보고 싶네요 ㅜㅜㅜ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인데 정신병자라고 안하겟죠 ..진짜 조울증 때문에 걸림돌이 많아요
신경도 쓰이구요 ㅜㅜㅜㅜ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없다보니 글을 이상하게쓴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