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연료의 화학 성분이 대부분 메틸알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흡입 하면 눈에 치명상을 일으키는 성분인데,, 사람 몸에 그 화학 성분이 흡입 되면 밖으로 배출 되지 않고 그대로 몸에 쌓이는 것이라고 해서 고체연료를 사용 할 때는 사방 팔방 트인 곳에서 사용 하여야 하고,, 무해한 식물성 에탄올 고체 연료도 있다고 검색 되는데 아직 검토 해 보지 않았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일반 알콜 액체는 휘발성이 엄청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휘발성이 높아서 잠깐 방심 하면 공중에서 불이 확 붙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에서 사용 하다가 심심치 않게 불냈다는 뉴스가 간혹 나옵니다,
역시 가장 안전한 것은 부탄가스가 가장 보편적인데,, 쩔쩔 끓는 온돌방 안에서 보관은 자제 하여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15년 보관 뒤에도 안전하게 새것과 다름 없는 용량 시간으로,, 잘 사용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여하튼 부탄가스가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
첫댓글 거의 캠핑용으로 씁니다
저도 예전에는 캠핑을 자주가서 소모 했었는데 3키로 가스통을 쓰다보니 부탄은 거의 안쓰게 되더라구요.
식탁에서 고기 구워 먹거나 샤브샤브, 전골류 먹을때, 또는캠핑용으로 가끔 사용합니다.겨울에는 가끔씩 작은 가스난로에 끼워서 컴퓨터 작업하는 동안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를 따뜻하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부탄가스 난로 하나 사놔야겠네요.^^
저도 주기적으로 삼겹살 구워먹어요 ㅎㅎㅎ
고체연료의 화학 성분이 대부분 메틸알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흡입 하면 눈에 치명상을 일으키는 성분인데,, 사람 몸에 그 화학 성분이 흡입 되면 밖으로 배출 되지 않고 그대로 몸에 쌓이는 것이라고 해서 고체연료를 사용 할 때는 사방 팔방 트인 곳에서 사용 하여야 하고,, 무해한 식물성 에탄올 고체 연료도 있다고 검색 되는데 아직 검토 해 보지 않았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일반 알콜 액체는 휘발성이 엄청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휘발성이 높아서 잠깐 방심 하면 공중에서 불이 확 붙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에서 사용 하다가 심심치 않게 불냈다는 뉴스가 간혹 나옵니다,
역시 가장 안전한 것은 부탄가스가 가장 보편적인데,, 쩔쩔 끓는 온돌방 안에서 보관은 자제 하여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15년 보관 뒤에도 안전하게 새것과 다름 없는 용량 시간으로,, 잘 사용 했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여하튼 부탄가스가 가장 안전하긴 합니다,,
저도 한 12년된것들 많이 있는데 최근 곰탕 끓이는데 사용중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