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레스덴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독일의 피렌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다.
고전적인 느낌에 가슴이 헉!하는 매력적인 곳이었다.
호텔 도착후 체크인하고 구 시가지로 나와서 제일 처음 본 광경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가 보이네요.
레지덴츠 궁전
드레스덴 카톨릭 궁정교회 모습 .........날씨가 비가오고 춥고 해서 좀 아쉬웠다
츠빙그 궁전 너무 아릅다워요.
국립 오페라 극장 젬버오퍼와 작센왕 요한의 동상앞에서..그런데 눈을 감고 있네. ㅋㅋ
저녁이다. 독일 맥주 어딜가도 맛있다.
밤의 모습 좀 으스스하지 않나요?
카톨릭 궁정교회 밤의 모습
엘베강을 건너면 황금 기사상이 나온다. 저녁 먹고 한가로이 강가를 걸어보면서 ~
어쨋던 비가 오고 추운 날씨였지만 꿈의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미술관에는 유명한 건축물 화화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교향악단이 있고, 국민 극장이 있는 예술의 도시입니다.
또 역사도 있네요. 다~ 갖춘 도시인것 같습니다.
독일 오신다면 아름다운 드레스덴 꼭 보고 가세요.
첫댓글 너무 멋져요 벌써 갔다오신거에요.. 본고장의 맛은 분명 맛있겠죠. 제가 분명 있었다면 저 를 사주셨을텐데...그저 부럽습니다. 다음 여행지도 기대됩니다. 골드메이님 여행게시판을 만들어드려야겠네요.. 그래야 독일구경해보죠..
사진도 멋지게 찍으셨고 레지덴츠 궁전이 아름답네요..
어우러지는 맥주는 여행자에겐 여유를 주겠죠 ㅎ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