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썰물이 쭈욱 빠진 바닷 갯벌
굴껍질이 하얗게 붙은 장석 발견
수돗가에서 빙초산 목욕 / 오물을 씻고 나니 허 ~~~!
실금 하나 없이 파도가 넘실대는 미끈한 미남이라 !!
윗면도 바닥도 형태가 같은, 일정한 높이의 장석
/ 편안한 애무석으로도 손색이 없다.
파도를 혜치고 나가는 범선 한 척 띄우니 운치가 일품이로다.
뒤집어 연출한 모습 ↓
영흥도 産 45 8 15 / 가벼운 한 짐 짜리
첫댓글 멋지네요~잘빠진 파도 물결 변화가 모암도 좋네요.축하드립니다.
굴껍질이 더덕더덕 붙어 있을 때는 얼도 좀 있을거고 모암도 크게 기대 안 했는데목욕시키고 나니 실금 하나 없이, 한 인물 하는 군요!듬직하고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잘빠진 파도 물결 변화가 모암도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굴껍질이 더덕더덕 붙어 있을 때는
얼도 좀 있을거고 모암도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목욕시키고 나니 실금 하나 없이, 한 인물 하는 군요!
듬직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