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
23년3월12일까지 연장
69년생 빨간색을 좋아하고 워커를 즐겨싣는 화가
작품에도 빨간색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워커를 즐겨 싣는 본인의 모습을 그린다고 한다.
몇년전 행복을 그리는 화가 수식어를 달고있는
에바 알머슨전을 관람했었고
어느 아트페어에서도 작가님이랑 기념사진
찍은 기억도 있다...
‘에바 알머슨, Andando’ 전은 화가로서
에바 알머슨의 일생을 그려냈고 삶을 회고하는 전시이다.
2023년 세 번째 대규모 전시이며
우리나라에서 더 특히 인기많은 화가다~~
보기만해도
마냥 행복한 웃음을 주는
사랑스럽고
따뜻함을 주는 전시다...
전시장 작품 사진은 저작권 때문에 찍을수 없고
포토존이 있는 곳에서만 가능했다ㅡ
작품을 기억하고 싶어 에바알머슨 전시 인스타그램에서 캡처 저장해본다...
(https://instagram.com/eva_andando?igshid=MDM4ZDc5MmU=)
출처ㅡ전시 인스타그램
가방에 여러도시들이 적혀있다.
제주.부산.서울....
방위기점 ㅡ전세계 여덟도시의 기점을 표현
초록앞치마 작품은 작가의 초상화
자신의 초상화를 보고있는 에바알머슨
도자기 작품들
출처ㅡ전시인스타그램
작가는 우리나라 방문시 북촌한옥마을을 즐겨찾고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출처ㅡ중앙sunday
ㅡ포토존ㅡ
아트샾에서 찍어본 작품들
지인이 식탁매트 구입한후
카페서
라떼한잔 올려
찍은 사진
너무 예뻐예뻐!!
Tip
코로나로 중단한 전쟁기념관 국군 군악ㆍ의장 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재개되어
6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진행된다고하니
전시보러 가는요일을 맞춰가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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