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함께 축복송을 부르길 원하시면...... 한없는 축복이.

[나정말]

저는 성공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피흘려 세우신
지체중의 한모임이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연약한 지체들을 세우기위하여 파송되시는 전도자님의 희생과 헌신은
참으로 크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디 가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시는 곳에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송정미씨의 축복송을 같이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