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실버리더가 되기 위한
첫번째 연습으로 우리는 관계속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몇가지를
다시한번 짚어봅니다.
사마천 [사기] <노중련.추양열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한쪽 말만 들으면 간사한 일이 생기고,
한 사람에게 모든 일을 맡기면 혼란이 일어난다'
관계속에서 절대로 범해서는 안되는
오류를 '몸으로 말해요'게임으로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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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인정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 정도가 조금 심한 사람을
'관종'이라고 일컫는데요.
요즘 특히 자주 나오는 말이지요.
핸드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이다보니
어쩌다 만나면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심지어 통화하는 것보다
문자가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반갑게 악수하고 맞장구치고
등 두드리며 위로도 하고 안아주고
손 잡아주는 모습을 점점 볼 수 없어지구요..
그래서 더 간절해지나 봅니다.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아니.. 사랑이 인정이 존중이
그리운 것이지요..
그래서 같이 연습하기로 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과
잘 소통하는 법이요?
오늘 그 중에 몇가지 방법을
배우기로 합니다.
먼저 다가갑니다.
먼저 인사합니다.
먼저 웃습니다.
먼저 용기를 냅니다.
백세시대!!
청소년들 사이에만 있을것 같은
왕따.스따.이간질이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늘고 있다네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
생각과 말과 행동이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들과
좋은 웃음 많이 웃으셔서
안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오소미강사 강의 스케치
2019 원삼농협 장수대학 수료식 관계형성 웃음치료 특강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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