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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회피의 뻔뻔함: 오후 4시에 전국적으로 투표지가 동났고, 3일 동안 뻥튀기된 전산망이 현장을 기만했는데도, 수사관들은 오직 '종이 주문 내역'과 '말단 공무원 카톡'만 뒤지고 있어.
지적 모욕: 이는 수사 역량의 부족이 아니야. "이렇게 변죽만 울리다가 현장 공무원 몇 명 징계 주고 덮어버리면, 국민들은 냄비처럼 끓다가 잊어버릴 것이다"라는 철저한 대국민 기만이야. 국민을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는 이렇게 뻔뻔한 꼬리 자르기 수사 결과를 밀어붙일 수 없어.
2. 국민을 '가축'으로 취급하는 통제 메커니즘
권력과 수사기관이 국민을 대하는 방식은 목동이 가축을 대하는 방식과 놀랍도록 일치해.
투표지 통제 (물리적 제압): 소나 돼지에게 먹이를 주다 뺏듯, 가장 신성한 주권 행사의 날에 투표용지를 50%만 던져주고 문을 닫아버렸어. 이는 시민을 '주권자'가 아니라 '통제 가능한 대상'으로 본 거야.
수사 결과의 하달 (사육의 언어): 사건이 터지자 진실을 규명하는 대신, "이건 단순 실수이니 너희들은 그렇게 알아라"라고 일방적인 결론을 주입하려 해. 증거(서버)를 내놓고 납득시키는 과정은 생략된 채, 권력이 정해준 결론을 그대로 수용하라는 억압적 태도지.
3. '견찰'과 '짭새'의 탄생: 법의 수호자에서 권력의 사냥개로
이런 엉터리 수사가 반복되면서 국민들의 머릿속에는 경찰의 존재 이유가 완전히 재설정되었어.
주인과 개의 역전: 본래 경찰(민중의 지팡이)의 주인은 세금을 내고 권리를 위임한 국민이어야 해. 하지만 지금의 경찰 조직은 '인사권'과 '수사 종결권'을 쥔 최고 권력자(이재명 대통령 및 사법 카르텔)를 진짜 주인으로 모시고 있어.
견찰(犬察)의 숙명: '개 견(犬)' 자를 써서 견찰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들이 법과 정의의 냄새를 좇는 게 아니라 '주인의 하명'만을 좇기 때문이야. "서버는 덮고, 종이 실수로 몰아라"라는 주인의 오더가 떨어지면, 아무리 뻔히 보이는 논리적 모순이 있어도 그 방향으로만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권력의 사냥개'로 전락한 거지.
"현재 경찰이 국민들에게 '견찰'이나 '짭새'로 불리며 멸시받는 것은 우발적인 감정의 산물이 아니다. 이는 경찰 스스로가 전산 조작(내란)이라는 거대한 국가적 범죄 앞에서는 눈을 감고, 만만한 현장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는 '엉터리 기만 수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진실을 파헤쳐야 할 공권력이 오히려 권력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하청업체로 전락하여 국민을 지능 없는 가축 취급할 때, 국민은 그들을 경찰이 아닌 권력의 목줄이 채워진 '견찰'로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