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임을 알고 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은 길은 보이지 않지만 길을 알 수 있다.큰 나무들이 처음엔 산이 꽉 차있다고 저절로 생각한다.걸으면 윗 글은 두 갈래로 어느 길이든 나뉘어 진다.길선택을 잘해야 한다.
놀라운 일이다 오늘 처음 이 곳을 몸이 들어간 곳이다.전엔 이름만 들었다.커다란 산은 또한 산을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이렇게 큰 절이라니 놀랄 일이다.무등산이 따로 떨어진 산이 아니다 무등산 보다 나무가 많이 살게된 것이다
첫댓글 여기 절에는 멋진 조각이 많네
첫댓글 여기 절에는 멋진 조각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