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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준비는 많이했는데...
2분이라는 시간의 압박을 못 이기고, 정말 많이 조사하고 준비한거 발표도 못하고...ㅜㅜ
오후조 두번째조로 하신분들은 다 아실듯....
이제 제 아이디도 다 기억하시고.ㅋㅋㅋ
이제 몇분 친해지고 했는데, 제 생각엔 저의 운은 여기까지인듯 하네요~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은 있긴 하지만....저희 조 면접자분들만해도 다들 부러울정도로 잘하셔서....
대전, 대구, 부산 모두 합격하신분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첫댓글 ^^ 제 생각에는 보석씨가 제일 잘한듯 합니다. 좋은 소식 있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