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연 부부학교 1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잘 마쳤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낸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열악한 환경에 힘은 들었지만 끝까지 미소로 준비해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부 부부학교 개설 팀장 고윤택 형제님 부부 그리고 관리팀장 우형하 형제님 부부
불편한 몸으로 늘 웃으며 만두와 떡으로 기도모임에 후원해주시며 섬겨주신 송금호 형제님
부족함을 기도로 중보해주시고 주차후 음식물이며 이런 저런 버릴것들을 손수 정리해 주시며
섬겨주신 차장호 목사님 인천에서 카레 닭도리탕 요리로 섬겨주신 이근성 목사님부부
늘 준비되어 있지 않은 음향시설에 짜증내지 않고 감동있는 찬양으로 모두들 즐겁게 해준
김연택 찬양팀장과 김광희 자매님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눈물의 기도로 섬겨주신 도단에 장인자 자매님 그리고 피곤한 몸으로 기도회 음식을 부페식으로
헌신해주고 주차별 최상의 차 종류등으로 헌신해준 사랑하는 아내 장은진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처음 힘들게 했던 도단에 대표이신 이만기장로님의 귀한 헌신또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원주에서 그 먼길을 10번을 왕복하시며 자비량 헌신으로 감동을 주시며 정성껏 섬겨주신
이성수 윤영희 진행자님 부부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충주에서 인천에서 서울에서 남양주에서 평택에서 과천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오셔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된 헌신이 무엇인지 동양연1기 부부학교를 통해서 님들의 섬기는 모습으로 새롭게 느꼈습니다.
동양연지부의 아,학에도 커다란 도전과 변화의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최종 25쌍 부부 등록에 25쌍 부부 수료
이또한 보기드문 부부학교의 기적입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열악한 환경의 동양연천 지역 부부학교에 아름다운 모델을 만들어 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하며 지부에 자랑입니다.
지부에 아름답고 꽉찬 알곡의 부부학교 씨앗이 심어졌습니다. 이로하여 지부와 이웃에 부부학교 개설의
풍성한 열매들로 맺어질겁니다.
모두들 승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동양연 지부장 : 김성익형제 올림
첫댓글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모든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죤 부러웠다눈.... 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근데 남양주에서 가신형제님은 뉘신감,,,^^
묻지마세요~ㅋ 근데 누굴까~~~ㅎ
ㅎ ㅎ 이름은 찾아보아야 하는데 마석에 사시는 부부입니다.
아,학은 수료를 아직 못하셨고 평택에서 부부학교를 수료하시고 감동이 되어서 찾아오셨습니다.
헉! 그런분이~~~
그분 연락처좀 알려 주실래요... 가을에 마석 화도교회에서 압지학교 하는데 등록 권유좀 드리게요... ^^
환상적인 부부학교였습니다. 2기, 3기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