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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전원주택이야기(전원 황토 농가주택 땅 토지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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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아리없는 우체통 어느 목수의 이야기
익명 추천 0 조회 167 14.07.07 10: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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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4.07.07 11:26

    첫댓글 자신이 살 집을 짖는 다는 생각으로 ^^

  • 익명
    작성자 14.07.07 11:35

    이런맘으로 집짓는 목수가 많아야 하는데...용

  • 익명
    14.07.07 16:14

    제가 공사현장에서 어느 목수에게 물었던것이 생각납니다..왜 대충짓냐고...그랬더니 목수왈..한 2-30년정도살고나면
    허물어버려야하는 집짓는것이 맟다고하네요...왜그러냐고했더니..아그래야 우리가 나중에일이또생겨서
    벌어먹을것아니냐고....에고...이누무 목수야...우리나라 공사 노가다꾼들 생각이 이러니 부실공사 안생기겠습니까..
    대한민국이 달라지려면 대한민국 사람들 정신상태가 달라져야합니다..
    이대로는 절대안되지요...큰일입니다....

  • 익명
    작성자 14.07.07 16:17

    ㅎㅎ 농담으로 한말이겠지요.....

  • 익명
    14.07.07 19:14

    좋은글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 합니다

  • 익명
    14.07.08 09:34

    기술자 본연의 자세를 잃어버린 한 순간을 지적한 내용 자알 읽었습니다~~~

  • 익명
    14.07.11 13:23

    좋은글 잘 봤습니다.

  • 익명
    14.08.24 19:33

    마음에 와닿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익명
    14.09.03 19: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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