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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김포 문수산
사니조은 추천 1 조회 210 20.11.24 16: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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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5 08:26

    첫댓글 역사공부 잘 했슴다...ㅎㅎ 탱자나무는 키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큰키나무 입니다....
    장구밥나무는 첨 보는데...열매는 먹을 수 있다네여~

  • 작성자 20.11.25 17:44

    밤나무가 아니라 밥나무군요.ㅎ.감사합니다.

  • 20.11.27 09:36

    대구서 살던 어릴 때 그 쪽 지방 탱자나무들이 상당히 많았던 기억이고 시골을 가면 과수원 같은 곳 울타리로 심어져 있을 정도로 키가 큽디다

  • 20.11.25 08:40

    문수산은 미답인데 함 베니랑 같이 다녀와야겠습니다.

  • 20.11.25 13:42

    한남정맥 때 안 갔나요...?

  • 20.11.25 15:09

    @킬문 한남은 안했슴다. ㅋ

  • 작성자 20.11.25 17:45

    힘들지 않고 전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20.11.25 12:27

    조선의 못난 왕들...선조와 인조.

  • 작성자 20.11.25 17:45

    그냥 주는 밥먹고 안주할려다가 봉변당한거죠

  • 20.11.25 21:57

    오랬만에 문수산을 봅니다.한남정맥을 가던 때와는 ,주변이 많이 바뀌었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11.26 06:59

    많이 달라졌습니다.1도 모르고 갔을때와 조금 알고 가니 새로운 맛도 있고요

  • 20.11.27 09:37

    한남정맥을 한지가 하도 오래된 기억이라 덕분에 오랜만에 문수산 구경하는군

  • 작성자 20.11.27 17:06

    다시 한번 더 하시죠. 이제 가실곳도 마땅찮아 보이니,,,ㅎ

  • 20.12.07 18:38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버님 덕분에 남으로 두번 이나 걸었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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