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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사랑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잠 못 이루는 밤에 적어보는.. 날 잠 못 이루게 했던 활동사진들..
장난감전람회 추천 0 조회 168 03.04.08 23: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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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8 23:22

    첫댓글 전 '플란다스의 개'를 어릴때 보면서 무슨 만화가 저래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릴때는 이 세상에는 해피엔딩밖에 없다고 생각한지라 네로와 파트라슈가 죽었다는게 저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거든요. 전 가급적이면 결말이 슬픈건 잘 안보는 편이예요. 요즘은 조금 나아져서 괜찮은 작품은 볼려고 생각만 하고 있네요.

  • 03.04.08 23:44

    바람과함께..,첫사랑(이거 제가 초등학교때 유일하게 좋아하던 드라마입니다...아직두 그 강가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요..최수종 누나 이야기두 재밋었는데..)그 뒤에건 역시 다 좋아하는것들..ㅋ~>_<

  • 03.04.08 23:55

    일요일 아침에 하는 디즈니 만화동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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