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右측 빨강점버 일어서!
2023年 5月20日
한국노동연구원 부설
勞ㆍ事ㆍ政 高位指導者課程 同門會(勞高指)主催 / 第34期主管, 第35期 2023年 新入生 歡迎 강화 마니산 山行 밎 歷史文化探訪 行事
오늘 21日은 夫婦의 날에 小滿節氣.
어제 20日은 우리 勞高指 第35期 新入生歡迎 강화도 마니山行 및 歷史文化探訪 날.
🎯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확률적으로
ㅡ 健康하게 살 수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 바로 오늘의 내 나이라네요.
☆ 77살 老人도 어제 예년과 같이 마니산 山行팀에 參與했죠.
🔊모쪼록
ㅡ 先ㆍ後輩 同期 同窓 또는 친구분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ㅡ 配慮속에 웃음으로 對話 나누시고 先輩 尊重ㆍ後輩 사랑 ㆍ相互和合으로 좋은 友情을 쌓아 갑시다.
ㅡ 늘 健康하게 즐겁고 幸福한 삶 되시길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저는 오늘 일터 당번이라 主日 지키지 못하고 아침일찍 일터에 나와서 勤勞中인 부끄러운 存在여유.
어제는 일터 쉬는 날 투쟙 省略하고 每年 5月中 강화도에서 施行하는 韓國勞動硏究院 傘下 勞ㆍ事ㆍ政高委指導者硏究過程(勞高指) 금년 第35期 新入生 歡迎行事에 參與했어요.
"敬虔ㆍ溫柔 ㆍ誠實한 마음을 堅持, 두 팀 모두 無事히 行事를 마치고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歸家하기바란다"는 當付말씀 주시는 同門會長님의 激勵辭
♡山行팀과 ♡歷史探訪 팀 中 12期인 저는 해마다 山行팀員으로 강화도 마니산을 훌텄거든요. 頂上에 오르고 下山까지 奇奇妙妙한 巨大한 바위들의 雄壯함과 廣闊한 西海바다와 넓다란 들녘 모내기 後의 風景이 壯觀을 이루죠.
어느해? 누가? 저 바위들을 옮겨 놓으셨어?
해마다 궁금증 掩襲.
어제 날씨 무척 香氣롭고 아름다웠어유.
大先輩이신데 연세는
己丑生, 나는 丙戌生 개띠여.
山行팀 40 여名에, 探訪팀도 40 여名 過猶不及이 두려워 서로讓步
ㆍ모두配慮하며 적당히 알맞은 參與에 始終 進行 날씨 만큼이나 깔끔했고 우리 12期 윤명선(탐방)兄의 極讚처럼 와인왕주에, 테라맥주에다, 파워에이드음료며, 600ml텀블러, 타올, 미용마스크팩, 조이피트마스크 그리고 여기 올리지 못한 팥떡, 김밥, 생수음료, 빨강 무김치에 푸짐한 오찬과 강화막걸리, 더덕구이와 도토리묵 등 입으로 好食하고 배낭 가득 어깨에 멘 것 말고 비교될 等價性이 없는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味笑와 정다운 對話, 쌓인 信賴와 友情!
특히 넘치는 才致와 유머, 感覺的 名演技
演出者 諮問팀의 자랑스런 永遠한 따까리 정승희 總務님의 卓越한 指揮力에다 全般的인 企劃이 무척 아름답고香氣로워 오고오는 우리 勞高指 歷史 위에 燦爛한 里程標로 우뚝 서리라 確信!
마치 戀人끼리 더듬는게 무얼 만지고픈가벼
"자기도 무척 좋으면서
ㆍㆍㆍ"?
立夏지나 오늘이 小滿節氣 눈ㆍ코뜰새없이 바쁜 우리네 농촌여유.
陰歷 四月이라 初여름되니 立夏ㆍ小滿節氣로다.
비 온 끝에 볕이 나니 날씨도 화창하다. 떡갈잎펴질 적에 뻐꾹새 자주 울고, 보리 이삭이 패어 나니 꾀꼬리 소리한다. 농사나 누에 치는 일이 이제 막 한창이라 男女老小 農事일에 바뻐 집에 있을 틈이 없어라, 적막한 가운데 사립문이 綠陰 속에 닫혔도다.
우리12기 윤명선 兄은 역사탐방 팀장이셔
며칠 前 딸 빼앗기고 대신 사위 얻은 곽종렬 勞高指 山岳會長
우리 12기 이병일 아우는 착한 동문들 대열에 포함돼있어유. 참 착혀.
막걸리 따러드릴까유?
두 분 표정이 서로 다르죠? 어~이? 좋아유!
사진박을 때 렌즈를 바라보지 말어.
입은 왜 꼭 다물지?
무얼 탓기에 그렇게 좋으셔유?
냉장고 못타서 우실라우?
우리 12기 2병1은 今年행사에 가족ㆍ외부인 동반 못하게 해서 제수씨 떼어놓고 혼자오니 무척 심심하지?
주여! 종교초월 오늘 날씨 감사합니다
TV가 있으면 우승팀 승국이 "내 껀데"
바로 내 앞에 앉으신 이두 분은 승용차 때문에 술을 사양하되 건배는 부딛쳐 주시더군
표정들이 기똥차네
아가! 너희들 몇 년생이니? 우리 둥이손녀도 14년생 3학년여.
10월달 가족 체육대회에도 꼭 오너라.
행운권이 남었수?
집은거 입에 넣고 말씀허슈
사진 찍으려니 좋아서 어쩔 줄을? 저랑 우린 선거 출마하면 하나가 먼저 입후보 양보하는 처지유
우리 12기 상태노무사는 딸 우연이가 우리 노고지 입학때 애기였던가? 대학 들어갔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