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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2일 08:18 | 환경일보 |
[인천=환경일보] 박구민 기자 =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이사장과 (김영태)인천시회장은 지난 8월31일
인천예총문화회관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 협회(지회장 이배원)등 관계자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근절, 재능기부, 유해환경감시활동, 국제문화교류활동 및 글로벌 문화메세나 프렌즈클럽 활동'에 대한
홍보활동에 활약할 학생홍보대사 4명을 위촉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주열)이사장과 (김영태)회장을 비롯한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홍보대사 및 관계자들 모습 |
이번 청소년홍보대사로 위촉된 학생들은
안산디자인 문화고등학교(고연정), 신곡중학교(이유진), 인송중학교(김지현), 신방학중학교(박소연) 4명이다.
1986년 설립해 청소년 보호육성과 국제교류활동 및 대안교육 등 수없이 많은 활동을 전개해온 '한국청소년 문화재단'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30여년을 오로지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고, 재능을 발굴·개발하고, 미래사회 구성원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글로벌문화메세나 프렌즈클럽’과의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활성화위해 이번에 특별히 위촉된 청소년 홍보대사들은
각문화단체의 국내홍보는 물론 국제교류에도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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