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가비

[곽 경 국]

출생 1989년 11월 22일(35세)

대한민국 인천 광역시 연수구

국적 대한민국

직업 모델

활동 기간 2011년 ~ 2020년

키 170cm

몸무게 45kg

혈액형 A형

소속사 무소속

워크하우스컴퍼니 (2019. 10. 24 ~ 2021)

자녀 슬하 1남

웹사이트 문가비 인스타그램

연수초등학교 (졸업) (졸업)

인천예술고등학교 (졸업)

문6가3비5(한국 한자: 文4佳8=7庇7, 1989년 11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본관은 남평 문씨이다

문가비= 205, 明畵莫愁却來問我籺(명화막수각래문아흘),=흘은 쌀 '미'자 邊(변)에 안을'포'자 한 글자이다 * 籺=부서진 쌀, 싸래기 라는 취지

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는데 무얼 내게 와서 먹고사는 것을 묻는고, 정우성이하고 획수가 같음

文4佳8=7庇7,=57, 昨雨花殘猶未落(작우화잔유미락)今朝露濕又重開(금조로습우중개)

어젯날의 비에 꽃이 쇠잔하여 오히려 떨어지지 않더니만 금일 아침 이슬에 또다시 피었고나, 대상을 후리는 스테미너가 강력하다 이런 뜻

끝 글자를 한획 더 늘어선 쓰기도 한다

그럼 호(好)

중간글자 한획이 줄어드니 스포트라이트 중심이다

47, 左右運轉前後擁莅(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리)字(자)=다다르다는 의미,그리로 그 자리로 가다는 의미 =王(왕)으로 임하다는 글자이다

죄우에서 운전을 하고 전후에서 에워싸니 무릇 사람들은 말치 않으나 말들을 하게 된다면 필경은 가운데라 할 것이다 [탁-들어 맞았다 할 것이다]

끝 글자를 한획 더 늘어선 쓰기도 하니

환상적 아름답다는 취지다

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물 속에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다 대저 변환하는 환경이 누구네 집에 가선 떨어졌는가?...

한글 한자 보태면

205

057

262에서215제함 역시 47이다

205

047

252에서215제함

37, 莫輕狂細(막경광세)端詳好鳥枝頭皆朋友(단상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경거망동하여 광적으로 행동하지 말라 가늘은 끝마다 좋게 지저귀는 새들 가지머리에 앉은것들 모두가 다 朋友(붕우)일세 꽃이 水面(수면)에 떨어지니 모두가 다 문장을 이룬다오

끝 글자를 한획 더 늘어선 쓰기도 하니

38, 賴圍難徹(뢰위난철)

두루 도움 받고자 하나 관철하기 어렵고나

또는 두루 도움받아 어렵게 관철 시킨다

* 자궁 불리 운이 않맞음 손해이다

그런데 혹여 덕을 보는 케이스가 될른지

딸 놓자고 떡 고사는 지내지 않는다 하는데 아들을 낳아 다행이다

출생 1989년 11월 22일(35세) 윷가락 논리 년‘개’ 월 십단위 ‘빽도’ 홑단위 .윷. 일십단위 ‘걸’ 홑단위 ‘모’ 갈수록 좋아지니 생일을 잘 타고 낳다는 취지이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乙 己 丙 (坤命 36세, 만35세0개월)

子 戌 亥 巳 寅 (공망:午未,戌亥)

풍수는 동북에 수(水)가 있어야 맞는다는 취지다

76 66 56 46 36 26 16 6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대운(大運) 기묘(己卯)라 기(己)대운 상관(傷官) 아들 대운이다 상관아들이 인성(印性)이 건록을 얻는 위에 올라 앉아선 낳자 맞춰 상관패인(傷官佩印)이다 원국(原局)에 상관 아들이 년간(年干)으로 일간(日干)건록 위에 있다 아들한테는 양인살이 된다 아비가 자중(子中) 계수(癸水)가 되는데 양인살이 사해(巳亥)충(沖)해선 임병충(壬丙沖) 효과라 이모부 처럼 의부(義父)들을 몰아내고 그릇 시간에 아버지를 취택 하는데 그 역시 간(干)무(戊)라 토극수(土克水) 아비한테는 불리하게 한다 이런 취지다 일간(日干)병(丙)이 술중(戌中)무토(戊土) 식상(食傷)재능(才能)위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 자식은 있데 관(官)을 상(傷)하는 모습 아닌가 이래선 다 팔자 소관이라는 거다

갑진(甲辰)세운(歲運)이라 편인(偏印) 효살(梟殺)이 갑기합토(甲己合土)하여선 자식을 붙드는 모습지지 대운(大運)과 인묘진(寅卯辰)방국(方局)을 지으려하는 상황은 인성(印性)이 너무 사납게 나댈려하는 모습인데 갑술(甲戌) 을해(乙亥)월 오면 충파(沖破)를 하고 원진(元嗔)을 놓는 모습 간(干)으로는 자식을 경쟁적으로 붙들엇다 놨다 밀쳣다하면선 을기서후향(乙己鼠猴鄕) 귀인(貴人)을 같이 사용하는 지라 서(鼠) 진중(辰中)계수(癸水)가 아비 귀인(貴人)인데 그런데 원진(元嗔)으로 들수석 거려 진중계수 남편성이 곤란을 입는 상황을 그린다 할거다

좌지(坐支)가 대운과 묘술합화(卯戌合火)가 됨으로 상관(傷官)과 인성(印性)이 둔갑(遁甲)을 시켜선 일간(日干)을 도우는 모습이다 상관(傷官)은 자식이고 인성(印性)은 남편성 관성(官性)설기(洩氣)자 이다

대정수 : 1846 기(己)년간(年干)이고 다토(土)로 보면 청룡(靑龍)이 동(動)을 한다

금년 갑년(甲年)이라 역시 길신 청룡 응대 등사(螣蛇)가 동을 한다 이러니 득남을 하지 ...

명이괘(明夷卦)라 하는 것은 곤모(坤母) 속이 밝은 것이라 임산부(姙産婦)가 아기를 품고 있는 상태 이런 것을 상징하여선 운명 흐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효는 입우좌고인데 사효는 입우좌복이라 획명이지심하여선 우출문정이로다 이것은 사안(事案)은 택배(宅配)이고 투표하는 상태도 그리지만 그렇게한골수로 풀면 안된다 좌자(左字)[기러기 장인 가위로다듬는 기술 장인 ]라 하는 것은 왼쪽을 말하는 것만 생각하질 말고 사람이니깐 도울좌자(佐字)이다 회임(懷妊)해 들어간 애가 배를도우는 행위 배짱 배포를 도우는 행위 또는 만삭(滿朔)이다 이런 취지, 명이(明夷)중심은 밤중 삼경 자시(子時) 아이 입장으로 본다면 아비 시간이지 어미로 본다면 남편시간 그 중심을 얻었다 이런 뜻 그래 갖고선 문뜰을 나선다 하는데 밖에도 어둠 다행인데 밝은 세상 낮이라 한다면 생각해봐 자중(子中)계수(癸水) 밤이 힘을 쓸수가 없잖아 이치가 그런거다, 또는 이효(二爻) 이우좌고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그를 획명이지심이라 본다면 그넘이 그렇게 태동(胎動) 발길질로 어미를 돕다간 만삭(滿朔)이 되어선 세상에 출생한다는 취지도 되고 그런다 지금 내 말이 유도리 노는 것 같지만 생각해봐 이치가 그렇잖아...

그런 상황으로 애기가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양명사해 입소문이 크게 나는 것이지 ...

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象曰. 入于左腹 獲心意也.

九四. 豊其蔀 日中見斗. 遇其夷主. 吉. 象曰. 豊其蔀 位不當也. 日中見斗 幽不明也. 遇其夷主 吉行也.

교련(巧連)은 길바닥 자체로는 그림자가 없는데 뭘 물어 오느냐 이러는 고만

126, 知道(지도)莫影[막영]却來問誰(각래문수)

길이 그림자가 없는데 무얼 와서 내게 묻는가

知道는 중국어로 잘알겟습니다 명백 알아들엇다 안다 부지도하면 난모른다 이런 뜻 아닌가

莫 초두(艸頭)가 크다고 말한다 큰 대자는 별뼈대 육체미 스타라 말한다 이런 뜻

影 아름다운 경치 절경이 졋는데 터락 삼자 사내 상징 건삼연(乾三連)이 사시적 비뜨렁 하게 나댄다 이런뜻

却 써는 칼을 버리면

來십에 귀두가 꼽혀서 잘 돌아가게 된다

식상 재주가 써는 칼이겠지 그걸 버림 남편이 와선 합궁이 된다

問 거지다 좌우 군자로다

誰 꽁지 짧은 새 스타의 주름잡는 입이다

그러니깐 상대방이 인기를 먹고 사는 자로서 거지처럼 나대기도하고 군자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것 뭐 배우가 주어 진다면 만가지 배역을 다 할텐데 뭔 모습은 안 그리겠어

1846

46=공이 먹으라하는 음식을 쏟았다 죄지어 상기된 얼굴 땀을 뻘뻘 흘린다 발을 접질러 솥을 가셔내는 것은 새쌀 앉혀선 새밥을 짓기 위해 서다 벌떡 일어선 여유로운 부자형 정충그릇이 다가오려고 지괘로 대기하고 있다 그러니깐 밥이 돨려는 새쌀 포대이겠지

九四. 鼎折足 覆公餗. 其形渥. 凶. 象曰. 覆公餗 信如何也.

六四. 裕父之蠱 往見吝. 象曰. 裕父之蠱 往未得也.

86토호(土豪)신(神) 축제(祝祭)에 동원되는 바람에 새 을(乙)이없어졌다

전무금(田無禽) 에너지 방전(放電)하는 줄이 없음 하는 무대에 허여 멀숙한 나래 달린 백기사라 하는 넘이 굴러 온 돌이 되선 박힌돌 빼려드는 공연을 펼친다 두 돌이 다 깨지니 당의야(當疑也) 형(形)이 되는고나 오는 것 마다 그러하다면 양패구상(兩敗俱傷) 삼패구상이 될 것인지라 제대로 남아나는 것이 없을거다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无咎. 象曰. 王用亨于岐山 順事也.

九四. 田无禽.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포수가 전깃줄에 앉은새7마리 보고 쏴 한 마리 잡음 몇 마리 남았게 6마리... 애들 교과서 나오잖아 다 날아갔지 무슨 여섯 마리가 남아 ... 田 사냥 터전에서 사냥 수렵한다는 취지 양극(陽極)부호(符號)

18면상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 것은 백일장 답안지에 일필휘지하는 붓끝처럼 잘돌리는 글 잘하는 선비 행태다 석서정여 처럼 급제(及第)필(筆)을 갖고선 곧게 잡고만 있으면 글 못하는 선비처럼 걱정근심 태산이라 할 것이다 답안지 입장 으로서는 간절하게 지근 거리에선 훨훨 타도록 이글이글 하여 줄때를 바란다 명기(名技)가 그렇게 비단 폭 치마 한(翰)에 명불허전(名不虛傳) 선비 군자한테 시한수를 받고자 염원하는 것 아니던가 이런 연극 주제이다

검은 머리 파뿌리되도록 해로(偕老)를 원하지만 상대방이 원치 않는 다는 데야 어쩌 할텐가

四. 剝床以膚. 凶. 象曰. 剝床以膚 切近災也.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126

205 성명

331 사내들한테 허물을 얻음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나 천은 사내다

116, 獲罪於天無所禱也(획죄어천무소도야

1846

0635성명

2481 삼효동 중윤이라 여럿에게 허락한다 짐이 백성들에게 조칙으로 윤허한다

여단병력으로 혁명을 하길 여객선을 팽시키고 말 잘듣는 수업하는 학생들을 다 잡았고나 이는 배를 침몰 시킨 거다 한마디로 변강쇠를 그로기 상태로 몰았다

六三. 衆允. 悔亡. 象曰. 衆允之 志上行也.

올라가선 행위하라는 뜻이다 志=중심에 들숙 날숙 하라는 것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 貞厲. 象曰. 旅焚其次 亦以傷矣. 以旅與下 其義喪也

81노겸군자 만민복야라 인대를 풀어선 나신(裸身) 몸으로 가고자 하는 고나 함장가정 혹종왕사 무성유종 그런 다음 욕설을 하는 단어가 나오는 고나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21한창 행위예술을 벌이는 장소 속에 그렇게 한다

속상이 절약하지 않음 탄식을 한다는 상으로서 있을적 다정 살 갑게 굴어아 이런 뜻 , 그러면 낭비 허실되지 않아선 해로(偕老)가 될거다 그런데 어디 그래 성격차이 운운 하면서 티격 태격 해선 멀어지기가 쉬운 것이니깐 그런 말을 효사(爻辭)로 다는 거지 ...

九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憧=아이 만드는 감자 달린 방망이

六三. 不節若 則嗟若 无咎.  象曰. 不節之嗟 又誰咎也.

*서해바다 水를 취하지않고 동북에水거긴좀 밑물이 썩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