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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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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
고들빼기 추천 2 조회 302 23.07.20 21: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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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0 21:23

    첫댓글 자녀분들에게도 사모님에게도
    그리고 성실하고 튼실하게 일하시니
    고객에게도 인기가 짱이십니다.
    잘 드시고 힘내세요
    응원드려요^^

  • 작성자 23.07.20 22:23

    손주 반가운 소식에 저도참 좋습니다~~
    한 일주일 흰죽만 먹고 일했더니 몸무게도 좀줄고......
    그래서 링거도 맞고 그랬습니다
    딸아이가 성화동 남양휴튼 으로 이사해서 아내 데리러 갈때
    모충고개로 가고 오니까 늘평화님 서예학원 지나 칩니다 ^^

  • 23.07.20 21:23

    잘드시고 후딱 원기회복하소 ㅎ

  • 작성자 23.07.20 22:18

    많이 살만 해졌습니다 ^^

  • 23.07.20 21:29

    저녁 식사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입 안에 침이 고이는게 먹고 싶네요.
    화순이 흑염소 요리가 유명한데 내일 찾아가 봐야 겠네요..

  • 작성자 23.07.21 17:04

    요즘은 토종 흑염소 구하기 쉽지 않지요~~~ ^^
    청주에도 몇집 없더라구요~~
    중복인 내일 맛있게 드십시요~~~

  • 23.07.21 00:10

    @고들빼기
    털의 빛깔이 검다는 의미의
    흑(黑)염소가 아닌지요?
    제가 흑염소라 표현해도
    흙염소라 하셔서요..

  • 작성자 23.07.21 17:04

    @산애 맞습니다 ^^
    제가 오타를 쳤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0 22:20

    요즘은 보신탕집은 거의 없어지고 염소고기만 흔해 졌지요 ^^
    로움님 반갑습니다~~~

  • 23.07.20 21:45

    고들빼기님~
    항상, 일보실때 조심하시고요.
    이석증 (耳石症)은 차도가 있으신지요.
    어지럽다고 하신 기억이 나는지라...
    어떻든 튼튼하게 지내시라고 힘차게
    1번 타자로 추천 꾸욱~!!, 하하., ^&^

  • 작성자 23.07.20 22:22

    이석증은 벌써 나았습니다
    장염으로 일주일 고생 했답니다
    이젠 기능들이 떨어 지는지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군요~~~

  • 23.07.20 21:48

    아, 내일이 중복, 몸 보신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7.20 22:22

    에~~ ! 맛나게 드십시요

  • 23.07.20 22:43

    중복에 맞춰 흑염소 잘 드셨네요.
    일거리는 들어왔어도
    폭염속에서 고생하시겠어요.
    우에든동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3.07.21 05:07

    더위는 매년 오는것이니
    일이 있는것이 감사한 일 이지요 ^^
    얼마나 더 현장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입니다

  • 23.07.21 05:32

    멋진
    음식이네요

  • 작성자 23.07.21 17:07

    예전부터 보신음식이라 하지만
    저는사실 보신탕을 더 좋아 했습니다만
    6~7 년전 외손녀가 애완견을 키우면서 부터
    외손녀와의 약속으로 흑염소로 바꿨습니다 ^^

  • 23.07.21 05:35

    폭염 무더위 에는 지치기 쉬우니 먹거리 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따님이 효녀로 군요. ^^~

  • 작성자 23.07.21 17:08

    예~~ !
    딸아이 덕에 제와는 어울리지도 않은 좋은옷도 입어보고
    좋은음식도 먹어 봅니다 ^^

  • 23.07.21 07:38

    어이구 3일 백수라고 하시기는 ! 좀 쉬세요 지발
    또 일이 들어 왔군요 그럭저럭 말복 보름만 넘기면
    조금 선선해지지 않을 까요

    여튼 아프다는 글 올라 오기만 해봐
    혼납니다 ㅎㅎ 조심하시라고 자신처럼
    내 몸처럼 귀한게 어딨습니까 이제 우리는
    건강하게 잘 돌아 다녀야 자식에게 칭찬 듣습니다

    아프면 자식이 싫어해요 맞지요?
    중복 이곳은 날씨가 흐렸습니다

  • 작성자 23.07.21 17:11

    에구 ~~ !
    사흘쉬고 오늘은 양달에서 땀좀 흘렸구요~~
    갑자기 알바도 들어와서 지금 들어 왔습니다 ^^
    이제 샤워하고 마님 모시러 가야 하는데 딸네 애완견 사료와 간식을 사오랍니다 ^^
    며칠간 일감은 생겼는데 집에서 한시간 남짓 거리 입니다 ^^

  • 23.07.21 12:13

    딸의 가족들께. 대접받으신 행복한 분 이십니디ㅣ

    중복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7.21 17:12

    오늘 중복 입니다
    보양식은 드셨는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23.07.21 14:17

    와우~~맛있는 냄새가 ~~펄펄 오네요

  • 작성자 23.07.21 17:12

    냄새보다 맛은 더 좋던데요 ㅎ~~

  • 23.07.22 12:14

    몸보신으로 여름철에는 저런것도 쫌 먹어줘야 하는데 저는 비위가 약해서 살면서 안먹고 산거는 새삼 못먹겠어요
    많이 드시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3.07.22 14:34

    음식도 취향이고 식성이니 그럴수 있을겁니다 ^^
    저는 솥에서 나온것은 거의다 먹는편 입니다 ^^
    더운여름에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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