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최후 발악
국정원의 본연의 임무는
국가사수 애국정신에 근본을 두고 빨갱이들을 색출 박멸하여
안보기강을 올곧게 바로 잡는 필수적 기관의 주된 역할에 있다.
근거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주적을 편들며
이적행위를 해온자들이 어이 없게도 국정원 해체를 들고 나왔다.
빨갱이들이 거리에 나서서 이제는 최후 발악을 하는 것이다.
그간 사회적 국가적으로 저지른 소행이 들통이 나고
의법처리 과정만 남은 현실에서 모두 죽게 되겠으니까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발광을 하면서,
자기들 잡아 국가기강을 확립하여 3대세습 북괴에 당당히 맞서려 하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려 하는 국정원의 본연의 임무를 없애버리자고
'국정원해체' 란 억지 떼를 쓰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 일부의 국민이란 종자들이 할 짓인가.
적으로부터 도둑질을 막고자 하는 문지기를
도둑놈 편드는 자들이 없애자고 아우성이다.
경우 없어도 이정도의 국민성이라면 망국적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지금 거리에 나서서 경우 없이 처신하는 자들의 처량한 모습을 보라.
모든 국민들 모두가 가소로움을 금치 못하며
손가락질 까지 하며 조소를 보내고 있다.
가관인 것은 가장 참됨을 추구해야 할 종교집단 마저
야바위꾼식 선동정치 정치도구가 되어
시국선언이란 명분으로 거짓에 편들고 있다.
우주창조를 주관하시는 하느님을
그들의 혹세무민의 도구로 뒷배경으로 내세워 예수 그리스도를
허수아비 되게하며 만인앞에 조롱꺼리로 내세운다.
좌파 수법으로 거리에서 천하디 천한 구걸 행각으로
거짓스런 행동을 하고 있는 꼴은 참으로 목불인견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의 사회상이 집단으로 생떼만 쓰면 출세하는
지난 25년간의 운동권 좌파식 잘못 조성된 시류에 젖어
거러지 치고는 상거러지 노릇을 하고 있는 꼴이다.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우리가 믿는 종교가 이렇게 망하고 있는 것이다'를
여실히 전교한다며 보여주는
가관의 장이 연출되는 현실에 한탄을 금할 수가 없다.
종교교리 실천이 이런 거지 발싸개보다 더 못한 기도행각이라면
그 종교가 어떻게 참종교라 하며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지선의 경지로 파고 들겠다 할 수가 있겠는가.
나를 키워 주고 가르쳐 오늘날이 있게 해준 조국을
운동권 전교조 교육 수법을 구사해 교묘한 처신으로 배반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적국을 두둔하며
또 그 행위가 민주 진보적이라 그들잣대로 합리화하여
억지를 부리며 배반하는 행위 제압에는 국가수호가 필수적이라하는
교도적 차원에서 살펴볼때
국리민복 수호 차원에서 다른 도리가 필요 없다.
오직 서릿발 같이 엄하게 국법으로 의법처단하는 길만이
최선의 길이 됨을 위정자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할 할 일이다.
특히 나라를 지키겠다고 일선에 나선 정치가들은
대한민국 정치가 명분을 살려나가야 할 때이다.
지금 당장,
그 지닌 구국적 행동의 뜻으로
자유민주 이념으로 건국한
대한민국 우리나라 정체성을 당당히 지켜 나가는
자랑스런 정치적 모습을
국민앞에 분명하게 진정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자료출처;대청화곡(대정수포럼 공동대표)
blog.chosun.com/whagok22341
첫댓글 국정원 국내파트 대북관계 더욱 강화하겠다고 남재준 국정원장 대담.....우~와 환영합니다!
3대살인세습독재와 전쟁(휴전)중인 대한민국이
어쩌서 몰락하는 유럽식 과잉민주주의를 한단 말입니까? 1.반공2.부패척결을,국시로한 [싱가폴]의 반만 했어도
이지경은 아닙니다? 1과2에 실패하여 반역세력에게 늘 되잡히는겁니다.
,반역이 민주화가 되는 한국은 "이념적으로는 이미 적화돤 나라"같다.
연임제개헌후,[보안법강화+ 미국식 애국법제정]사회주의정당 불법화,전교조,전언노,민노총,전공노,정구사등을 척결시까지는,국회해산, 국가비상사태선포,계엄령도 불사하는 혁명이 자유대한을 지킬 수있다고 본다.
4강눈치보질말고 박정희대통령 지미카터 다루듯 해야한다. ,중동민주화? 죽쑤어 알카이다 준다!
국내 파트 강화해서 야당 의원들 감시철저하게 해야함ㄴ 이놈들 정보 이북으로 넘기는거 감시감독해야함.
도둑이 대문을 없애고 방문키를 없애자,경찰을 해체하자, 같은 맥락인 거죠.^^.
죄많고 잘못많은 자들이 죽을 때가 되면 최후 발악을 합니다. 거기에 힙쓸려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