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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대결장(열람) [ 스크랩 ]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허구에 대해...
안습새 추천 0 조회 357 07.06.13 13:26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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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3 13:43

    첫댓글 본문내용에 공감한다

  • 07.06.13 21:40

    장애 여성과 빈곤 여성의 경우 그에 가해지는 압력에 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장애인 남성과 장애 여성이 다르고, 빈곤 여성과 가난한 남성은 또 다르다. 이런 정점 연합에 가까운 것들 가지고 사실 판단하기 힘들다는 생각 안해? 그리고 파워 엘리트로 분류되는 집단은 실제로 어떠한지 모르겠음?

  • 작성자 07.06.15 07:52

    하나만 물어보자, 너의 주변에 여성 노숙자가 보이더냐? 그옛날 IMF시절 급증한 노숙자를 보면, 남성만 있었지 여성 노숙자는 없었다.

  • 작성자 07.06.16 10:03

    그런데, 왜 사회적약자를 '성별'로 구분하는지 그걸 이해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래 맞어, 노숙자나 장애인은 분명 사회적 약자다..그런데 여성노숙자, 여성장애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생각할 필요는 없잖아? 똑같이 생각하면 될것을, 왜 노숙자에도 여성과 남성이라는 성별을 구분하려 하지? 장애인에 남녀노소구분이 필요할까? 여성장애인에게는 요금을 더 할인해줄까?

  • 07.06.13 23:09

    도대체 명품이랑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전문점이랑 사회적 약자인거랑 뭔 상관인지 ㅡ,.ㅡ 너가 쓰고도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14 00:02

    팸레와 커피전문점이 과연 정말 서민은 꿈도 못꿀 명품인지는 의문이다. 여자가 그런쪽에 돈을 쓰는 만큼 남자들도 운동화, 옷, 차, 취미활동, 술 이런데에 돈을 쓴다. (수많은 동기들과 얘기해본결과 한달 생활비는 별반 차이나지도 않았다) 젊은 남성이 노는 비율이 여성보다 낮다. 단순 통계치만 보고 과연 그 직종이 구체적으로 어떻고 조건이 어떤건지 그거에 대해 생각해봤냐. 나도 울나라 여성부의 돌머리들은 싫지만 아직 울나라가, 심지어 여자가 살기 더 편하다 이런 주장엔 공감하지 못한다.

  • 작성자 07.06.15 07:49

    1. 명품과 레스토랑 얘기만 쓴건 아니다.

  • 작성자 07.06.15 07:51

    2. 그리고, 상식선에서 값비싼 명품과 문화생활을 영위한다는건 그만큼 경제역 여유가 있다는 뜻 아닌가? 나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사실이 이해가 안된다.

  • 07.06.15 15:15

    그건 부모 잘만난 자녀의 경우지 성별에 따른 특권은 아니라고 보는데?

  • 작성자 07.06.16 09:55

    그런데 우리나라가 명품소비 1위국가다...모든 여자들이 재벌의 후계자는 아니잖아?

  • 07.06.16 18:43

    똑같은 부잣집 아들딸들의 위치와 똑같은 가난한집 아들딸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해야지 안그래?

  • 07.06.14 04:52

    자료 통계가 잘못됐다, 만24~30세가 아니라 만20~24세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학생일텐데 경제 활동을 할 수가 없다. 여자도 당연히 마찬가지이고. 이건 사회적 문화가 아닌가??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되어야지 왜 자꾸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는거지??

  • 작성자 07.06.15 08:50

    맞는 말이다. 통계의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뜻이군..하지만, 청장년층에 대한 기사도 있다는건 알아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15 08:50

    통계의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건 나도 공감한다. 하지만, 청장년층에 대한 기사도 있다는건 알아줘.

  • 07.06.14 16:10

    내가 하려는 말을 길슨이 하는군. 명품,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전문점이랑 사회적 약자인거랑 뭔상관이지. 이새끼가 병신이란건 진작에 알아봤다만.. 이건 전혀 다른 문제로 접근해야지.

  • 작성자 07.06.15 07:49

    그럼, 사회적 약자란 무엇인지 니 생각을 말해봐라. 병신같은 년아. 토게면 니 생각이 무엇인지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 난 너같은 녀석이 한양법대생이라는게 아주 좆같애. 명색히 법을 공부하는 새끼가 너의 주장도 제대로 못펼치나? 그래서 난 너같은 새끼때문에 한법을 아주 좆같이 생각해.

  • 작성자 07.06.15 08:16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정의할때 '사회적 지위'와 '경제관념'은 필수항목이라고 생각한다. 넌 부자장애인을 사회적 약자라 생각하냐? 사지마비라는 장애를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장애를 딛고 일어선 좁스홉킨스 의대교수가 사회적 약자라 생각해? 물론, 그들이 살아온 삶은 충분히 동정할 수 있지. 하지만, 그런것들이 갖춰진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라고 동정할 수 있어? 그리고, 내가 명품과 레스토랑 얘기만 꺼냈냐? 글을 읽을거면 똑바로 쳐읽어라, 병신같은 년아...정말이지 너가 이 주제에 끼려면 최소한의 지식이나 알고 껴들어야되는거 아닌가 싶거든? 개같은 년아.

  • 작성자 07.06.15 08:05

    내가 토게에서 만큼은 사람 구분않고 진지하게 토론을 해보려 했는데, 이 개새끼는 이 게시판마저도 물을 흐리는 구나. 앞으로 강국이 이 개같은 년은 나한테 대화를 원하지 마라

  • 07.06.15 19:32

    안습새야. 명품과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전문점의 주 소비층이 여성이다라고 말하며 여성의 사회적지위가 낮지 않음을 말하려고 하는거같은데,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명품을 주로 소비하는 여성들이 모든여성을 대표할만한 대표성을 갖춘다고 할수 있을까?

  • 07.06.15 19:35

    뿐만아니라, 여기서부터 선입견이 적용되지. '명품'은 제쳐두고라도,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커피전문점을 소비한다고해서 여성의 경제력이 높다고 단정짓는것도 잘못됫다고 생각해. 더 앞서 생각해서, 커피전문점이나 패밀리레스토랑을 즐기는것은 남자의 기준으로 봤을때 과소비,낭비일뿐이지. 그들에게는 일종의 오락,취미활동이 될수 있는거지.

  • 07.06.15 19:36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거든. 여성의 눈으로 본다면 남성들의 술문화, 게임등의 소비문화가 낭비로 보일수있다는거다.

  • 07.06.15 19:40

    여성들이 소비하고 즐기는 문화는 헛된 과시욕에만 근거하는 과소비문화이고 남성들이 소비하고 즐기는 문화는 정상적인 소비라고 생각하는것. 이것부터가 여성이 사회적 약자임을 나타내고 있는것이 아닐까? 여성들이 명품을 허구한날 매일 사는것도 아니고 커피전문점간다고해서 매끼니마다 가서 먹는것도 아니고 패밀리레스토랑도 매일밤 가서 먹는것이 아닌데, 그들만의 놀이문화라고 바라봐야지. '여성의 쓸데없는 허영심에 기초한 과소비문화'라고 바라보는 시선자체가 이미 남녀불평등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 작성자 07.06.16 09:58

    내말은 그들의 소비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스타벅스,아웃백 레스토랑이 다른나라와 비교해보았을때 터무니없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매출성장을 기록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 작성자 07.06.16 09:59

    작년에 경재통계를 보았을때 우리나라의 소비산업은 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을때 명품매장만이 눈부신성장을 기록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냐?

  • 07.06.15 21:36

    그나저나 내 욕을 참 열심히도 해놨는데 난 니글 전체자료를 보고 말한게 아니라 니가 쓴글 서두에 스타벅스 명품 운운하는게 너무 무식하고 딱해보여서 한마디 넌지시 던진거다. 그부분을 지웠으면 괜찮았을텐데.. ㅉㅉ

  • 작성자 07.06.16 10:00

    그럼 그렇게 얘기해야지, 무턱대고 병신이라고 하면 기분 참 좋겟다? 토게에서만큼은 서로 자제하자..대신 다른 곳에서 넌 죽었어.

  • 07.07.13 17:24

    안습새 정말 병진이다...... ㅋㅋ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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