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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은 땡칠이 초상날!
지 존 추천 0 조회 395 23.07.21 12: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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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1 12:42

    첫댓글 에효..
    회사서 카우던 대형견 두마리가 실종됐네요
    풀어주면 알아서 놀다 들어 오던 아이들인데..

    잡종이긴해도 정이 많이 들어 가슴이 아픕니다.
    멍하니 지금 견사만 바라보고 있네요.

    망할 놈의 복날~!

  • 작성자 23.07.21 12:56

    아니 그럼 언넘이
    회사에서 묶어두고키우던 개들 사람잘안따라 가는데 그럼 아는넘이

  • 23.07.21 13:17

    아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 23.07.21 13:19

    아멘!!!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1 13:20

    강제성이 아닌 권장

  • 23.07.21 14:03

    네 요즘 땡칠이가 아니,
    귀워요.

  • 작성자 23.07.21 20:2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1 20:20

    가출까지 할필요 ㅎㅎ

  • 23.07.21 14:53

    보신할게 천지빼까리 인 데 아직도. ㅜㅜ

  • 작성자 23.07.21 20:20

    의사도 그러자나요 수술후엔 최고라고

  • 23.07.21 15:34

    예전우리회사 산속에 있는 회사였습니다
    초복 다가오기전 갑자기 실종되어서
    영영 이별이네요..

    예가 바람나서 나가도 때되면 들어오던 애였었는데..ㅜㅠ

    참고로 저는 보신탕 안먹습니다,,

  • 작성자 23.07.21 20:19

    언넘들이 산속으로 끌고가 짭짭 분명해요

  • 23.07.21 17:00


    오늘 중복이라
    후배들이 찾아와

    삼계탕 장어 보신탕
    어느 것이 죤냐고?

    선택사양이기에
    서슴없이 마지막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집에 와서도
    추호의 후회는 없습니다

    아주 힘도 좋아요
    불끈 불끈

  • 작성자 23.07.21 20:19

    ㅎㅎㅎ역시

  • 23.07.21 19:53

    파주로 이살 가야 쓰것네요.
    저도 독거노인인데
    동사무소에서 왜 호출을 안 하죠?

  • 작성자 23.07.21 20:18

    이런 반독거는 인정안해줘요

  • 23.07.21 20:12

    요즘도 보신탕 먹는 사람들 있나요 말도 안되 보신탕 파는사람들 다 잡아가야해

  • 작성자 23.07.21 20:17

    오늘도 줄서있드만

  • 23.07.22 10:16

    맞아요 모조리 벌금 매겨야 ~

  • 23.07.21 20:25

    오늘 화순 읍내로
    흑염소나 먹으러 갈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나가는걸 포기 했습니다.
    얼마나 더 견뎌야 덥다는 말을 안 하고 살까요..

  • 작성자 23.07.21 20:57

    성님 낼부터 며칠 비내리면
    넉넉잡고 열흘이면 더위도 끝납니다

  • 23.07.21 20:54

    @지 존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도 안 한것 같은데
    열흘이면 된다 하시니 일단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위에 표현하신 넋넋은 넋 빠진 놈 할때 쓰는 말이라우..
    히~~

  • 작성자 23.07.21 20:57

    @산애 아 시정하겠습니다

  • 23.07.22 00:11

    불쌍한 땡칠이들 ㅠㅠ

  • 작성자 23.07.22 00:5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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