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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상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돈이 없으면 돈을 거두면 됩니다.
신세계 화폐가 의심 많은 세상에 제시될 것이다
믿으려 하지 않는(의심하는) 지역 사회에 제시될, 단일세계의 새 화폐는 너희를 통제하려고
고안 된다. 그때에 일단 그 일이 발생하면, 그들은 너희에게서 식량을 박탈하려(부족하게
하려, 허용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내 자녀들이 이제 이 현실을 용납하지 않는 한, 그들이
프리메이슨(마쏘내) 세력들에 의해서 인도된, 신세계 질서의 통제 하에 놓일 때, 그들은
무방비가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지금 준비해라. 왜냐하면 비록 ‘대 경고’가 단일세계 질서
에 충성스러운 자들을 포함하여, 수백만을 회심시킬 것이더라도, *‘대 경고’는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이 악한 노예들을 저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지금 너희의 반대의사를 외치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너희 돈을 통제함으로써, 그들이 책임을
맡을 세 가지 것들인, 재산, 식량, 그리고 건강에 대한 너희 권리를 방어하기가 힘든 것을
너희는 알아차릴 것이다. 너희 지도자들을 그들의 궤도들 안에서 중지시켜라. 그들이 너희를
괴롭힐 수 있게 하지 마라. 너희 중에서 충분한 수의 사람이 악하고 엄청난 이 계획에 대해서
깨어있다면, 너희는 그리고 나서 다른 이들에게 경고할 수 있다.
지금 식량 공급 계획을 세워라
지금 식량 공급의 계획을 세워라. 재배하고 너희를 살아 있게 할, 씨앗들을 구입해라. 은전
이나 금전을 사놓아라. 그러면 너희는 꼭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희가, 한 집단으로, 미사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하기 위해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놓아라.
왜냐하면 때가 되면 너희 교회들은 잿더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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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쟁은 유럽에서 시작될 것이다.
너희 은행 제도가 그 원인이 될 것이며, 독일이 지난 두 번의 기회들에 들어 있었듯이,
한 번 더, 독일은 이 비극에 연루될 것이다.
그 전쟁이 시작될 때, 많은 부분이 경제를 구하는 것을 놓고 생길 것이며 파국이 프랑스에
많은 죽음의 재와 함께 그리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동이, 전쟁에서 이스라엘과 이란과 또한 연루될 것이며, 시리아는 이집트의 몰락 안에
심각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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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미 우리나라에 베일인 제도가 있어서, 은행에 100% 맡기는 것은 안좋습니다.
법적으로 은행 예금은 은행 소유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금에 대한 이자를 받고 은행이 위기에 처하면 bail-in이 가능한거죠.
5천만원 예금자 보호도 말이 5천이지 큰 위기가 터져 뱅크들 셧다운 되고 셧다운 풀릴 때 쯤 되면 5천이 500원도 안되는 가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비상금으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고 언제든 현금화 할 수 있으면서 하이퍼 상황에 햇지가 가능은 금과 은이 중요합니다. 생활비로 쓰기에 금은 너무 금액이 크고 작은 은화가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생존족들 보면 작은 은화를 더 선호합니다.
물론 제가 지금 언급한 상황이 닥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세상일은 모르는 일이니 항상 비상금으로 현금과 약간의 실물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이퍼 단계는 아직 아니지만 점점 그 방향을 향해 가고 있어요 환율 주시하시길...
은행 한곳에 수억원씩 예치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은행 파산하면 5천 이상은 물거품되는건데...참 용감?하신분들...
5천만원 초과 금액은 모두 날리고, 인생 망하죠.
우제국이 그래도 안전하지 않을까요
우체국은 5천만원 이상도 보장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 돌려줄 지 미정이고, 팔랑개비님 말씀대로
화폐가치가 폭락할 때 돌져줄 수 있습니다.
@앙돌이 (광주) 화폐개혁이 이루어져도 전체적인 부동산과 물가도 함께 가치가 조정되니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세관들이 열심히 일해서 우리나라의 쓰레기 정치인들을 일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예금몰수 전에 해외에 있는 돈들을 금이나 은으로 바구어 국내에 자기 수중에 들이려고 할겁니다. 지금 금은 급등의 원인중 하나라고 봅니다. (생각해 보니 여기서 금은 으로 바꾸도 되겠네요. 외환 관리 부서에서 눈에 불을 켜고 감시 해야 겠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갑자기 환율이 내려가면 예금 몰수가 가까워 졌다고 보는게 옳겠습니다, (물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작업을 해서 티가 안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작업이 끝나면 순간적으로 환율이 치솟을 겁니다.)
많이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은행에 맡긴 돈은 그냥 전자 상품권으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상상도 못해본 일이네요.
나라가 개인 돈을 가져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