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으로 판결을 한 엄중한 기후 경고다 세인을 농락하는 그런 판결 봐주기식 판결은 없어져야한다 안그럼 게속 이보다 더한 엄중한 응징이 있을거다 안내천이라 민심이 천심이다
봐주기 식으로 질질 끄는 재판 모든 국민은 안다 이심 에서도 그 딴짓함 지진이 날거다
판결한자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봐 너희들이 일희일비 균형잡을 잣대가 되는 듯이 국민을 우롱할 자리들 인가를 ...
세상 이치는 다 연결되선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바른 판결 햇음 일기명랑 우순풍조 겨울날이라도 포근했을거다 이렇게 들수석 거려놓지 않고... 길가나 한강가나 나무들이 눈 폭탄 벼락맞은 것 같이 다 가지가 찌게지고 주저앉아 엄한 훈계를 내리는 모습 말 장난 부리는 자들 한테는 가슴을 뜨끔 하게 만들거다 그거 손질할려면 얼마나 인력이 동원되야하고 다시 키울렴 얼마나 시간 공이 들어 가야겟니 산야 강천 변이 다 그럴 거란 말이지 인간이 자초하는 것 환경 파괴 주범들이 생각이 삐뜨렁 해 져선 어떻게 함 국민을 우롱할가하는 그딴짓을 버리니 가십거리도 지나치면 세상에 욕됨이 되는 거다
일편은 표정 관리하고 일편은 으르렁 거리고 자기들도 그런 판결 몰랏다고들 하는 무리들도 있고 하는 완전 우롱하는 짓들이지 ...반대로 옳은 것을 그른것으로 꾸며되는 말을 논리전개 하렴 얼마나 힘이 들었게니 그뭐 덕을 본 무리들은 그 공로를 잊음 안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