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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기타....자유 글쓰기 마사지샵에서는 서로 예의를 지켜주는 게 어떨까요?
마봉산장 추천 0 조회 799 17.06.05 10: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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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5 11:49

    첫댓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나가는 객의 입장에서 혼자 다니니
    첫번째는 패스입니다.
    둘째 음악은 이어폰으로 혼자 조용히 듣습니다. ㅎㅎ
    셋째 건마만을 추구하는 일입니다.

    주말은 사람이 많아 피하고
    보통 오전 맛사를 즐깁니다.
    샤워후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월요일 오전이라서 20%할인입니다.

  • 17.06.05 11:40

    별사람들이 다있군요

  • 17.06.05 11:41

    안마는 부이비엥이 젤 좋은거 같아요 다른데는 이상하게 잠이 안오데요 거기는 자다보면 끝나는데

  • 17.06.05 11:45

    마사지샵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식당이고 어디고 사람 모이는데는 그런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 17.06.05 11:48

    어는정도 시간이 지나야 바뀔것 입니다. 저도 나이먹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우리 나이쯤 되는 사람들 안하무인 많습니다. 물론 젊잖은 분들도 있지만..

  • 17.06.05 11:57

    저도 마사지는 피곤할때가서 시원하게 마사를 느끼며 한잠 자는 스타일 인데 주변이 씨끄럽거나 마사지도 못하면서 말시키고 지들끼리 떠들고 농담 하는거 싫어합니다

    마사지는 쉬러가는 곳이죠

    가끔은 목적이 다른분들은
    조용히 독방을 쓰면 좋겠어요 ㅎ

  • 작성자 17.06.07 20:08

    전 대장님과 다르게 아무리 졸려도 마사지집에서는 절대로 안 잡니다.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갔는데 눈떠보면 다 끝나있는.... 위 수면내시경과 비슷한 경험을 느끼면 웬지 돈 아깝고 허망하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두 눈 부름뜨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사지사의 손길을 느끼려 노렵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6.07 22:51

    @마봉산장 마사지를 잘못하면 잠이 안오죠 시원하게 잘하면 손길을 느끼며 한숨 졸고나면 피곤이 싹 날아기요 ㅎ

  • 17.06.05 12:15

    오래 지내온 교민들은 대개 조용히 계시다 가시는 편이죠 관광객들도 잘 몰라서 비교적 조용한편이구요 ㅎㅎㅎ 그럼 누구?

  • 17.06.05 12:26

    저는 아닌데요~~요즈음 부쩍 나쁜 손님들이 많아졌는 것 같습니다.

  • 17.06.05 12:22

    @수로애 전 1년에 1~2회 억지로 끌려갑니다 마사지 받으면 더 아파요ㅎㅎㅎ

  • 17.06.05 14:26

    @부채도사 전 하루에 1~2회 다닙니다
    거기다 이발소도 가구요 ㅎ

  • 17.06.05 13:12

    공감 하는 글 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 들 만이라도 예의을 지킵시다

  • 17.06.05 13:29

    맞아요...
    저는 절대로 옆에 누가 있으면 그런 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거절하면 절대 안합니다.
    돈내고, 기분 상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진짜 요새 매너없는 분들이 많아요.
    음악 켜두고, 담배피고, 수다떨고....
    최소한의 예의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런 인간들 진짜 Shit 입니다....

  • 17.06.05 13:36

    코골이로 시그러운건 이해해도 큰 목소리로 수다 떠는건 좀 그렇죠....ㅋㅋ

  • 작성자 17.06.07 20:10

    제가 코를 좀 골아서 그런지 코고는 손님들은 저도 이해합니다. ㅎㅎㅎㅎ
    그거 인간의 의지로 어찌 할 수 없는 것이잖아요. ㅋㅋㅋㅋ

  • 17.06.05 14:13

    좁은방에서 담배피는거 그건좀아닌듯. .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05 15:31

    거그가 어딥니까 귓속말로 알려주세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5 20:48

  • 17.06.05 21:14

    얼마전에 그런분한테 쫑크 한번 준적 있씁니다. 아가씨들이 시원해 하더군요..ㅎㅎ

  • 17.06.06 08:51

  • 17.06.06 17:38

    매너 필

  • 17.06.07 10:44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전 남자 손님 대비 여자 손님이 훨씬 많고 조용한 곳으로만 다닙니다.
    제 몸을 여자처럼 다뤄줘요^^

  • 17.06.07 15:47

    씹새끼들 많군요.

  • 17.06.07 19:03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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