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 향하는 딥 스테이트들은 반란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배 밖으로 던져졌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5월 4일
괌으로 향하는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에 탑승한 두 명의 딥 스테이트 포로가 반란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배 밖으로 내던져졌습니다. 배는 관타나모 만을 떠나기 전에 미 육군 공병대가 조잡한 감옥으로 개조한 헬기장의 비좁은 공간을 탈출하기 위해 위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다르시 E. 크랜달 중장과 JAG 고위 참모는 보안 문제를 열거하며 쿠바의 해군 기지가 크리스마스 날 벌어진 습격처럼 대규모 딥 스테이트 공격에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고가치 전쟁 포로를 GITMO에서 괌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이트 햇이 통제하는 알레이 버크 급 구축함 2척이 승무원과 (생각보다 적은) 65명의 죄수를 최근 개장한 캠프 블라즈(Camp Blaz)로 수송했습니다.
그러나 항해에 사고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JAG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각 선박의 헬리콥터 격납고가 갑판에서 천장까지 뻗어 있는 강화 플렉시 유리 시트를 사용하여 제리 리그 감옥으로 개조되어 각각 자물쇠가 잠긴 문이 있는 안전한 개별 칸막이를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배에는 남자 수감자들이, 다른 배에는 여자 수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감방에서 식사를 하고 하루에 몇 번 헤드(해군 용어로 욕실)로 개별적으로 호송되었습니다.
“숙소는 간소하지만 인간적이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이 받아야 할 것보다 더."
4월 28일, 배들이 전속력으로 바다를 횡단할 때, 2021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인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에서 샹치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중국계 캐나다인 배우 시무 리우(Simu Liu)로 확인된 죄수가 인접한 감방의 수감자가 경련을 일으키고 똥을 싸고 바닥에 쓰러졌다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은 중앙정보국(CIA)의 데이빗 코헨(David Cohen) 부국장이었습니다. 그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할 음모를 꾸민 혐의로 지난 4월 반역죄로 체포되었습니다.
함선의 무장한 중사와 비살상 무기만 소지한 두 명의 선원이 코헨의 감방을 열었고, 다른 수감된 딥 스테이트 요원들은 그들을 인권 침해와 미국에 대한 맹세를 배반한 죄로 난폭하게 질책했습니다. 한편 코헨이 더럽혀진 죄수복을 입고 꼼짝 않고 누워 있을 때 리우는 주먹으로 플렉시글라스를 두드리며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라고 외치며 다른 포로들을 선동하여 그의 원한에 찬 선동에 동참했습니다. 그들의 제멋대로인 울부짖음은 불협화음의 울부짖음이 되어 격벽에서 메아리쳤습니다.
백업 보안이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4명의 미국 네이비 씰이 해당 지역을 확보했고 한 위생병이 코헨을 평가했습니다. 코헨이 갑자기 살아났을 때 그 부대원은 생체 신호를 받고 있었고, 그 부대원을 목 조르기로 가두고 "우리는 이 배를 지휘하고 있습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의 얼간이같은 반란은 신속하게 끝났습니다. 씰(SEAL) 명사수 한 명이 그의 다리에 탄환을 꽂았고 코헨은 위생병을 떨어뜨리고 괴로워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때까지 배의 함장은 해군 함정이 일반 전투 모드에 있고 모든 승무원이 할당된 전투 기지에 보고해야 하는 상황인 General Quarters(전원 전투배치)를 설정하고 씰에게 필요한 모든 수단을 통해 봉기를 진압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함장은 문제를 처리할 일방적인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씰 팀의 판단에 따라 처벌을 연기했습니다."
씰 리더는 코헨, 리우 및 RRN에 이름이 제공되지 않은 죄수를 가리키며 세 번째 사람이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씰이 코헨과 리우를 배 밖으로 밀어낸 총구의 플러시 데크로 후미로 옮겨졌습니다.
씰 리더는 증인에게 "여기서 본 것을 나머지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행동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괌에 도착했을 때 모든 감방이 비게 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배의 거대한 스크류가 코헨을 리본으로 자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리우는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부표처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상대적으로 무명의 할리우드 인물인 리우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취재원에게 질문하여 그러한 소름 끼치는 선고를 정당화했습니다.
그는 “리우는 본질적으로 미국에 있는 중국 비밀 경찰서와 연결된 중국 스파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처럼 "중국"이라는 단어를 발음했습니다. “필요할 때 정의는 다양한 형태를 취합니다. CIA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사람인 코헨은 그다지 지능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코헨의 일상적인 탈출 시도는 지난 3월 GITMO에서 아픈 척하고 의료진을 인질로 잡아 도망치려다 살해당한 CIA 요원의 시도와 거의 동일합니다.
"절망은 어리석음을 낳습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5/deep-staters-headed-to-guam-thrown-overboard-for-inciting-insurrection/
첫댓글 그들이 벌인 죄의 댓가치고는 너무 빨리 끝났네요. 그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고통 받은 것에 비하면..
빨리 끝났지만 저 배 후미의 구조를 안다면 꽤 끔찍한 최후지요. 그냥 얌전히 올가미에 매달리는 게 그놈들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일 겁니다.
처형되야 할 랩틸들 많으니
빠르게 가는 방법도
도와 주는 거겠죠
청소가 바닥이 나야
세상도 거듭날테니까요
시원한 뉴스글 잘봤으요 ㅎ.~
코헨과 리우는 제 기억 상 RRN 에 언급되지 않은 자들로 알고 있고, 그만큼 잡혀있는 딥스들이 꽤 많이 있을 거라고 추정해봅니다. 구축함 두 척에 고가치 표적 65명(그 중 둘은 제거)이니, 저가치 표적들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그렇잖아도 배 밖으로 던져버리는 것이 교수형 대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었고, RRN에서도 공해 상 함상 재판도 가능하단 언급이 있었지요. 그런데 의외로 빨리 일어났네요. 저건 즉결심판에 가깝지만...
고맙습니다
바다 위에서 깝치는 것은 자살행위라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죽기 싫어서 선상반란이라도 꾀한 듯 싶지만 결과는 뭐... 뱃사람들을 자극하면 큰일납니다.ㅎ 그나저나 헬기 격납고를 감옥으로 개조해서 헬기를 탑재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제약이 많겠네요. 구축함이라는 물건이 전투에 특화되어있고 죄수 호송용으로는 사실 적절친 않지요. 임시방편으로 하는 거겠지만...
속시원히 갔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데이빗 코헨 그냥 머저리네요. 버거 납치범은 역시 현장 짬밥이 있어서 치밀하게 날붙이를 준비해서 인질극 벌였는데도 얄짤없이 죽었는데, 코헨 이 놈은 그냥 막무가내였네요. 감히 자기를 죽일 수 없을 거라 판단했나 봅니다. 스크류에 갈려나갔겠지요.
고맙습니다 🙏
딥스들에겐 관용은 없습니다. 코헨 이 놈은 어차피 반역은 사형인 걸 알았을 겁니다. 원래 변호사였으니 모를 리가 없죠. 그래서 어차피 죽을 거 뭐라도 해보고 죽자 이판사판 일을 벌였는데 뭐 결과는 당연히...
악이 있어 선을 알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놈들의 즉결심판도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끔찍한 죽음이어서 살짝 측은지심도 들긴 하지만, 어차피 죽을 거 차라리 빨리 죽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악은 징벌하여 반면교사로 삼고, 선은 장려하는 권선징악이 제대로 원리로 바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어디에서건 말썽을 피워대는 딥스들. 아직도 자기들이 파워가 있다고 보는 것 같네요. 시범케이스로 몇 놈 죽이면 조용해지겠죠. 저 사건이 일어난 때가 28일 해상에서인데 지금 쯤이면 이미 괌에 도착해 있겠네요.
이 사람요
샹치역에 시무 리우
중국 비밀 스파이ㅡ
데이빗 코헨ㅡ
네. 맞습니다. 영화는 안봤는데 요즘 마블 영화가 예전보단 재미가 전반적으로 좀 떨어진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영화 자주 봤었는데 요 몇 년간은 띄엄띄엄 어쩌다가 보게 되네요. 그리고 바이든이가 대통령 행세하면서 픽 해온 인사들은 거의 다 딥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비슷한 놈들끼리 모이는 법이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5 20: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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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이 자는 CIA 소속이라곤 해도 변호사 출신의 관리일 뿐 그냥저냥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죠. 주댕이로 열심히 권력을 누리다가 진짜 힘쓰는 거로는 네이비씰에겐 안되죠. 디질라고 하는거죠... 실제로 그렇게 되었구요. ㅎ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인질범 한 놈과 선동가 한 놈 물에 빠뜨려버리고 제3의 죄수가 그걸 고스란히 보고 감방으로 갔다면 소식들 전해 듣고 얌전히들 있어야겠죠. 괌에 간 딥스들 63명의 신원이 궁금하지만 뭐 소식 들어오면 그때그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의 추악함을 보면
인류의 그동안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인류에게 축복을~~~♡♡♡♡
딥스들에게 바라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것. 그놈들은 온갖 추악한 짓을 저질렀으면서 누구 하나 그에 따른 책임(대가)을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