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소설 50선 으로 방송되고 있고요, 예전에 했던 작품의 재방인지, 새로 녹음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연출.연기.음악 모든게 다 멋졌던 라디오 문학관 부활해서 기쁩니다^^
첫번째 작품은 설영범님 주연의 빈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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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 만나는 불후의 명작들
● 방송시간
[FM] 매주 월~토 오후 12시 20분 부터 12시 40분까지(20분간 방송)
일요일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종합편)
● 제작진
연출 : 권윤혜
작가 : 김제인/김정연
● 기획 의도
▒ EBS-FM 라디오 문학관 <한국단편소설 50선>은 재미있습니다.
원작의 문학성과 작품의 시대상황을 그대로 살린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해
책을 읽는 재미, 드라마를 듣는 재미를 살렸습니다.
▒ EBS-FM 라디오 문학관 <한국단편소설 50선>은 알찹니다!
매 회 작가의 작품세계와 주요 감상 포인트를 문학평론가의 세심한 해설로 풀어내
수능을 준비하는 청소년과 일반 청취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감동적인, 주옥같은 우리 단편 소설이 EBS-FM 라디오 문학관
<한국단편소설 50선>으로 또 한 번 새로운 감동을 전합니다.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정보]
EBS라디오문학관 부활했습니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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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0
04.09.08 10: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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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아~ 들어봐야지~~ 설영범님~
두번째 작품인 '표본실의 청개구리'에서도 나오시더군요^^
역시...ebs는 교육방송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