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몇일 내린비와 바람으로 인하여
해바라기 꽃이 거의 고개를숙인 상태입니다 매우 아쉬웠습니다 참고바람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앵베실님,강의 준비하시느라 바쁘신 시간내어 제 후기글에 첫번으로 달아주신 귀한 댓글이 왜 갑자기 사라지었는지요??제가 소홀했던 부분이있었나요,아니면 ^을^ 를로 표시한 부분이있었나요,저의 소행은 아님니다, 저는 남의글 삭제할줄 모름니다.앵베실님아~ 고개숙인 해바라기가 영문으로 sunflower 이군요,그러면 잘난척하는 해바리기는 영문으로는?제가 알려드리지요남의 글에 잘난척 댓글 다는 해바라기는 영문으로 gi saeng chung 해바라기.한문으로는 丁口竹天 해바라기지요.
아...저도 가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집사람이 가보자 해서요지난주가 피크였나봅니다그래도 행복하게 두분이 잘 걸으셨죠?
교동도 드넓은 가을들판과 서울둘레길 길동무팀과 함께 걸었던 강화나들길, 아내와함께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음먹고 가셨는데 가을장마에좀 아쉬우셨겠네요.일주일만에그렇게 변해 버렸으니...그래도 청정구역 다녀오신 걸로만족하시면 되겠죠. 두 분 늘 건강하세요
그래도고개 숙이지않은 해맑은 해바리기 두송이가 있었습니다,구경님 정보 덕분에 부슬비 내리는 청정구역 교동도드라이브 잘 하였습니다,월산포 포구가 말끔히 정리되었습니다.
난정지 해바라기 공원을 두 분이 다녀오셨군요?비 바람에 쓰러진 해바라기가 안타 깝습니다.그래도 교동도까지 드라이브 하시고 시장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셨겠네요.즐겁게 다녀오신 후기에 누가 또 질척 거렸나요.해바라기가 썬 풀라워 였군요? 아~ gi saeng chung으로 丁口竹天으로 대응을 하셨네요.저는 무슨 뜻인지 잘 몰라 어리둥절? ㅋ상처 받은 마음이 조금이 나마 풀리셨기를 바랍니다.카페에 들어와 횐님들과 즐겁게 정보도 공유하고 놀다 가려고 하다가 어느 특정인 하나 때문에 영 기분 망가져 찝집한 마음으로 나오곤 합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여러 사람들이 카페만 들어가면 눈살을 찌프리고 후기도 댓글도 쓰기 싫고 카페에 들어가기 싫다고 귀 뜸을 하더군요.이 카페 저 카페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잘 난 척 아는 척 자랑 질에 참 가관이지요.정치에만 적폐가 있는줄 알았는데 평화 누리길 카페에도 적폐가 존재하니 이거 수 많은 횐님들과 카페를 위해서 라도 적폐는 청산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제발 클린 카페가 되고 번영하는 평화 누리길 카페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카페에 댓글 달려면 여어공부 많이하여야 하겠습니다제가 올린 후기 내용중 고개숙인 코스모스라고 하였는데 앵베실님께서 첫번댓글에고개숙인 코스모스( sun flower)이라고 올려 주시었던군요,제가 글쓰는 동안에누군가 앵베실님의 댓글을 무슨이유로 삭제 하였던군요,지나번 ^를^ 을로 표기하였다고앵베실님께서백과사전까지 드리댈때 처럼바보되에 참아야 하는데^^심려드리어 미안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기바람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28 20:18
죽산님!오랫만에 이렇게 나마 인사드립니다.건강히 길 여행 잘 다니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저도 오랫만에 이곳에 들렀더니 근간에 재미(?)나는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그 덕에 저도 공부좀 했습니다."관종"이란 단어는 처음 들어 보는 것이라 우리말 사전에서는 못찿겠더군요.인터넷을 뒤저 그뜻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어 공부가 되었답니다.제가 습득하기로는 관종이란 "남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행동이나 말"을 뜻하며자기의 complex를 감추거나 덮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맞는 답인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자기 만족으로만 끝나면 문제 없으나 고의적으로 그것이 관종이란것을 인지 하고도그런 행위를 한다면 범죄가 된다고 하드군요.대게 범죄자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이것은 어느 교수님의 강의 내용에서 발췌한 것입니다만 이곳을 들리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용어 같습니다.죽산님! 더욱 건강하셔서 길위에서 나마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건행!
기쁘맨님 반갑습니다,제가 좀더 참았으면 될일을 경솔하게 글을 올리어 길벗님들께 경솔함을 보인점대단히 죄송함니다,우리 다시 만나는날건강한 모습으로반갑게 악수하십시다,기쁨맨님의 성원감사합니다.
@죽산 별말씀입니다. 죽산님 가곡님처럼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동도 해바라기 정원의 소식에 감사드립니다.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석모도 바람길 도보후에 보문사의 관음성지 참배 하여야겠습니다. 두분항상 건강하고,행복한 나들길 다니시길 바랍니다
네 구르는돌님,강화도는 어델 가더라도 즐길곳이 많은 좋은곳이지요안전하고 즐거운 도보여행 되시기바람니다,
교동도에 해바라기 정원이 새로 생겼군요.후기 잘 보았고 적당한 기회에 꼭 가보고싶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노인들이 심심풀이로 심어 놓아다고합니다.해바라기는 몇일 내린비와 바람으로쓰러지어 동네 어르신분들께서 실망하는 표정을보고마음이 편치 못하였으나교동도 가을 들판을바라보며 마음 달래였습니다.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앵베실님,
강의 준비하시느라 바쁘신 시간내어
제 후기글에 첫번으로 달아주신 귀한 댓글이 왜 갑자기 사라지었는지요??
제가 소홀했던 부분이있었나요,
아니면 ^을^ 를로 표시한 부분이있었나요,
저의 소행은 아님니다,
저는 남의글 삭제할줄 모름니다.
앵베실님
아~ 고개숙인 해바라기가 영문으로 sunflower 이군요,
그러면 잘난척하는 해바리기는 영문으로는?
제가 알려드리지요
남의 글에 잘난척 댓글 다는 해바라기는
영문으로 gi saeng chung 해바라기.
한문으로는 丁口竹天 해바라기지요.
아...
저도 가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
집사람이 가보자 해서요
지난주가 피크였나봅니다
그래도 행복하게 두분이 잘 걸으셨죠?
교동도 드넓은 가을들판과 서울둘레길 길동무팀과 함께 걸었던
강화나들길,
아내와함께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먹고 가셨는데 가을장마에
좀 아쉬우셨겠네요.일주일만에
그렇게 변해 버렸으니...
그래도 청정구역 다녀오신 걸로
만족하시면 되겠죠. 두 분 늘 건강하세요
그래도고개 숙이지않은 해맑은 해바리기 두송이가 있었습니다,
구경님 정보 덕분에 부슬비 내리는 청정구역 교동도
드라이브 잘 하였습니다,
월산포 포구가 말끔히 정리되었습니다.
난정지 해바라기 공원을 두 분이 다녀오셨군요?
비 바람에 쓰러진 해바라기가 안타 깝습니다.
그래도 교동도까지 드라이브 하시고 시장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셨겠네요.
즐겁게 다녀오신 후기에 누가 또 질척 거렸나요.
해바라기가 썬 풀라워 였군요? 아~
gi saeng chung으로 丁口竹天으로 대응을 하셨네요.
저는 무슨 뜻인지 잘 몰라 어리둥절? ㅋ
상처 받은 마음이 조금이 나마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카페에 들어와 횐님들과 즐겁게 정보도 공유하고 놀다 가려고 하다가
어느 특정인 하나 때문에 영 기분 망가져 찝집한 마음으로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여러 사람들이 카페만 들어가면 눈살을 찌프리고 후기도 댓글도 쓰기 싫고
카페에 들어가기 싫다고 귀 뜸을 하더군요.
이 카페 저 카페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잘 난 척 아는 척 자랑 질에 참 가관이지요.
정치에만 적폐가 있는줄 알았는데 평화 누리길 카페에도 적폐가 존재하니 이거
수 많은 횐님들과 카페를 위해서 라도 적폐는 청산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제발 클린 카페가 되고 번영하는 평화 누리길 카페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카페에 댓글 달려면 여어공부 많이하여야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후기 내용중 고개숙인 코스모스라고 하였는데 앵베실님께서 첫번댓글에
고개숙인 코스모스( sun flower)이라고 올려 주시었던군요,
제가 글쓰는 동안에
누군가 앵베실님의 댓글을 무슨이유로 삭제 하였던군요,
지나번 ^를^ 을로 표기하였다고
앵베실님께서
백과사전까지 드리댈때 처럼
바보되에 참아야 하는데^^
심려드리어 미안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바람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28 20:18
죽산님!
오랫만에 이렇게 나마 인사드립니다.
건강히 길 여행 잘 다니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이곳에 들렀더니 근간에 재미(?)나는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 덕에 저도 공부좀 했습니다.
"관종"이란 단어는 처음 들어 보는 것이라 우리말 사전에서는 못찿겠더군요.
인터넷을 뒤저 그뜻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어 공부가 되었답니다.
제가 습득하기로는 관종이란 "남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행동이나 말"을 뜻하며
자기의 complex를 감추거나 덮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맞는 답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기 만족으로만 끝나면 문제 없으나 고의적으로 그것이 관종이란것을 인지 하고도
그런 행위를 한다면 범죄가 된다고 하드군요.
대게 범죄자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이것은 어느 교수님의 강의 내용에서 발췌한 것입니다만
이곳을 들리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용어 같습니다.
죽산님! 더욱 건강하셔서 길위에서 나마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행!
기쁘맨님 반갑습니다,
제가 좀더 참았으면 될일을 경솔하게 글을 올리어 길벗님들께 경솔함을 보인점
대단히 죄송함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날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악수하십시다,
기쁨맨님의 성원감사합니다.
@죽산 별말씀입니다.
죽산님 가곡님처럼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동도 해바라기 정원의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석모도 바람길 도보후에 보문사의 관음성지 참배 하여야
겠습니다.
두분항상 건강하고,행복한 나들길 다니시길 바랍니다
네 구르는돌님,
강화도는 어델 가더라도 즐길곳이 많은 좋은곳이지요
안전하고 즐거운 도보여행 되시기바람니다,
교동도에 해바라기 정원이 새로 생겼군요.
후기 잘 보았고 적당한 기회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노인들이 심심풀이로 심어 놓아다고합니다.
해바라기는 몇일 내린비와 바람으로
쓰러지어 동네 어르신분들께서 실망하는 표정을보고
마음이 편치 못하였으나
교동도 가을 들판을
바라보며 마음 달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